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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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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그림 - 행복 ▲ 행복 그대의 흐드러짐에 희망을 찾았고 자유를 얻었다. 2018년 작. 김영화 화백
봄의 향연 ▲ 봄의 향연 캄캄하고 어두운 그곳에서 기지개를 켜며 나와보니 화사함과 밝은 빛이 눈이 부시도록 서서히 펼쳐지는구나. 목마른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주는 것만 같다. 2017년 작. 김영화 화백
바램 2018 ,,,
생명의 빛 그림들 ㅡ 행운을 부르다
평창동계올림픽 작품 김영화 작품 ㅡ원융회통을 통한 생명 의 빛
생명의 빛 20171220 생명의 빛 잔잔하게 솟아오르는 뜨거운 대지의 기운이 느껴진다그 기운속에는 우주 만물을 품을 수 있는 에너지가 있다그 속에 내가 있고 내속에 그가 있듯이 서로 상생하면서생명의 빛을 발휘한다
공의 세계 공의세계 둥글다는것은 어디에서나 조화를 잘 이루면서 편안하다 태극의 의미도 우주만물의 근원을 나타내면서 서로 조화로운 하나를 의미한다 골프가 세계를 하나로 결집시키근 것도 둥근 공의 의력을 한 몫 하기도 한다 공의세계 .40x40cm. 문화일보연재작품
골프화가 탄생-2004년 한국최초 골프그림개인전 개최 김영화 화백은 2004년 한국 최초 골프를 테마로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그 이후 지금은 53회 골프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매일경제 및 문화일보 ㆍ골프잡지에 골프그림을 10년이상 연재해 오고 있는 중견화가이다
고진영 우승LPGA 최고의 순간 - 고진영 -LPGA승 90X73cm. 2017 아슬아슬한 숨 막히는 순간 세 명의 선수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세계적으로 방송중인 대회에서한국의 박성현, 전인지, 고진영은 우승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박성현 선수의 열성 엄마 펜들은 가슴 졸이며 골프장을 같이 동행하였고숨소리마저도 같이 공감하였다. 하지만 마지막 결정의 순간박성현은 실수를 하였고 결국 우승의 순간은 고진영에게 미소를 보였다 LPGA KEB Hana Bank championship대회에 최대의 갤러리들이 몰려축하의 연회장이 되었다
골프 그림 - 발칙한 상상 발칙한 상상 퍼팅 라인은 잘 보아야 한다. 아주 짧은 거리라도 그린의 경사 때문에 순간 실수를 할 수도 있다. 어떤 이들은 홀을 보면서 여러 가지를 상상하기도 한다. 2017년 작. 김영화 화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