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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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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그림 - 골프三樂 골프 樂 골프는 스스로 절제할 줄 알아야 한다.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고, 즐기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2017년 작. 김영화 화백
골프그림 - 그리움을 담다 그리움을 담다 바다의 그리움은 조개에게 묻고 조갯가루 속에 다시 그 풍경을 담아 광활한 골프장의 여운을 묻혀 본다. 2017년 작. 김영화 화백
골프그림 - 아름다운 날 아름다운 날. 2017년 작. 김영화 화백 가을이 되면 아름다운 날이 많다 그 아름다움은 마음에 있는것 마음이 편안할 때면 자연의 아름다움도한층 더 아름답게 다가 온다
골프그림- 마음의 치유 마음의 치유 광활한 바닷가를 끼고 있는 골프코스는 우리들의 마음을 치유하며 평안의 세계로 인도한다. 2017년 작. 김영화 화백
LPGA 2017- 최고의 순간 최고의 순간그녀들의 한판승부가 스카이72골프장에서 펼쳐진다 가을하늘이 붉게 물드는날 그 날의 영광은 시작되었다
가을소나타 2017 가을 소나타 가을 소나타 가을이면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이 들리는 듯한 골프 코스입니다. 강 저 멀리에 은은하게 빛나는 황혼의 기쁨은 음악으로, 시로 연주됩니다. 2017년 작. 김영화 화백
GOLF ART. 작품세계관 세계를 물들이다, 45x38cm, 水干粉彩, 2015 Drawing is not only done by hand, it is done by heart 그림은 단지 손으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그리는 것이다 저에게 있어서 골프여행은 두고 두고 사람을 생각나게 만듭니다. 동반 라운드 했던 한사람 한 사람의 모습들이 내겐 소중한 추억입니다. 난 그래서 골프 치면서 스케치를 합니다 한 홀 한 홀 지날 때 마다 다시 태어나는 나의 화폭의 추억들, 그 추억은 영원히 화폭에 남을 것입니다. 사람들의 표정 좋아하는 꽃과 사물들 아름다운 풍경들 내게는 다 소중한 추억입니다. 그리고, 그때 그 사람들의 모습은 나를 늘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김영화 - 혼돈의 상황 혼돈의 상황 90Х50 2016 2016년 대한민국은 최순실 게이트로 인하여 혼돈의 상황이다대통령이 무기력하여 한 사람의 아녀자로 인하여 정치를 농락하게 하였으니 얼마나 혼돈의 상황인가 !
행복을 가져다 주는 그림 행복을 가져다주는 그림올해 나이 52세 얼마전 프로하스 갤러리에서 호작질이란 타이틀로 52회 개인전을 열었다 수십 년 동안 그림은 나에게 친구이며 동반자이고 치료사이기도 하다 내가 늦은 밤 외로울 때 친구가 되어 주면서 밤을 하얗고 지새우게 하였고 남편과 아이들보다 더 돈독하게 대화를 하고 있다 가끔 우울할 때는 언제나 그렇듯이 나를 어루만져 주면서 삶의 의미를 부여해 주고 나도 잘 모르는 세계로의 여행을 시켜준다 신기한 것은 아주 감기가 심하게 걸린 적이 있었는데 그 날도 문화일보 연재 할 작품 때문에 그날 밤 완성하지 않으면 다음 날 약 속을 지킬 수 없기 때문에 몸을 칭칭 싸매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다 그날 그림의 제목을 유토피아 이었다 이상의 세계로의 여행을 그리는 것이었는데 내가 다녀온 중남미..
김영화 - Permeate 90Х60 2013 Permeate 90Х60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