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야기

김영화 - 몽환속으로

aiga_younghwa_kim 2017. 5. 27. 13:50

그대 맘 속으로

사람은 참 묘한 것 같습니다 조석으로 변하는 내 마음을 어쩜 그렇게 잘 알아 채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억지로 라도 좋게만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더 이상 내 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위의 내 마음의 표현입니다 내속에 그를 담는다면 그 속에도 나를 넣을 수 있습니다



몽환속으로  90Х50  2012


사업자 정보 표시펼치기/접기
artin | 김영화 | 서초구 서초3동 1546-4 소담빌딩 b1 | 사업자 등록번호 : 114-09-25133 | TEL : 02-597-6017 | Mail : prada605@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1140925133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