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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의 인터뷰
aiga_younghwa_kim
2017. 3. 4. 00:55
일요서울 모바일 사이트, [지금 만나러 갑니다] 김영화 화백 “예술로 현대인의 상처 치료할 수 있어”
http://m.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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