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화 전시 안내
최초 골프화가가 되다ㅡ한경갤러리 전시 16일까지
aiga_younghwa_kim
2017. 11. 6. 17:08
최고가 되는것도 중요하지만 최초가
더 의미가 있다
한국 최초 골프를 주제로 개인전을
2004년에
열었다
몇 몇 사람들이 단체전을 할 즈음
고독한 싸움을 딛고 일어서 세상을 향해
도전장을 내었다
이제 15년이 지난 후 53회 개인전을
한국경제신문사 내 한경갤러리에서 하고 있다
아직도 부족하다는 생각에 관람객들의
냉혹한 판단을 기다리면서 끊임없는
몸짓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외면적 측면에 치중 하였다면
이제는 내면적 철학적사유에 근간을
두고 작품을 하고 있다
구생과 추상사이에서 자유롭게
넘 나 들수 있었던 것은 많은 작품을
해 왔던 덕분이다
더 의미가 있다
한국 최초 골프를 주제로 개인전을
2004년에
열었다
몇 몇 사람들이 단체전을 할 즈음
고독한 싸움을 딛고 일어서 세상을 향해
도전장을 내었다
이제 15년이 지난 후 53회 개인전을
한국경제신문사 내 한경갤러리에서 하고 있다
아직도 부족하다는 생각에 관람객들의
냉혹한 판단을 기다리면서 끊임없는
몸짓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외면적 측면에 치중 하였다면
이제는 내면적 철학적사유에 근간을
두고 작품을 하고 있다
구생과 추상사이에서 자유롭게
넘 나 들수 있었던 것은 많은 작품을
해 왔던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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