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야기
코타키노발루의 흔적 - part 2
aiga_younghwa_kim
2009. 4. 17. 18:40
전부장- 조용한 사람으로 위트가 있고 골프샷 또한
여성스러울 만큼 부드럽다는 것이다.
그동안 난 마님 골프를 치고 있다는 것도 전부장님 덕분에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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