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대 속의 사랑 은빛 갈대가 넘실거리는 골프장엔 사랑이 넘쳐난다. 때론 그 갈대 속으로 들어간 공을 찾느라 힘들기도 하지만…. 사랑은 언제나 아픔을 동반한다. 2017년 작. 김영화 화백 |
사업자 정보 표시
artin | 김영화 | 서초구 서초3동 1546-4 소담빌딩 b1 | 사업자 등록번호 : 114-09-25133 | TEL : 02-597-6017 | Mail : prada605@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1140925133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Interview ㅣ 관련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프그림/열정과 휴식 -문화일보연재 게재 일자 : 2017년 12월 01일(金) (0) | 2017.12.21 |
---|---|
욕망의 샷 - 문화일보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17일(金) (0) | 2017.12.21 |
▲ 고진영 LPGA 우승 - 문화일보연재작품 (0) | 2017.12.21 |
꽃이 피다 2017 (0) | 2017.05.24 |
새출발 새날 (0) | 2017.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