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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ㅣ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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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코로나 시대 구원자…노래처럼 지친 삶에 위로" 아트테이너 변신한 '사랑의 미로' 최진희 첫 개인전 뇌융합예술원 전시에 5점 선봬 '김영화 화백' 조언 큰 역할 작품 '힐링' 파란바다에 백사장 답답한 마음에 '시원한 휴가' 선사 노래는 3분이면 끝나는 예술 그림은 볼수록 새로운 감성 느껴 후배들에도 미술 공부 추천하고파 “제 그림이 제 노래처럼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위안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도 열심히 그릴 거고요.” 국민가요로 유명한 ‘사랑의 미로’를 부른 가수 최진희(63)씨가 첫 개인전을 갖고 화가로 데뷔했다. 몇년 전부터 우리 사회에 ‘아트테이너’란 단어가 등장했다. 방송 연예활동을 하면서 화가로도 정식 데뷔한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강석우, 하정우, 김혜수, 솔비, 심은하, 구혜선 등을 일컫는 말이다. 그..
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와 직속 한국뇌융합예술원,허준영정 제작과 뇌융합예술치유로 허준한방의료관광사업 선도. ​​ 허준 한방의료산업 관광자원화 구축 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 허준 영정 교체·허준 역사고증 제공 등 한민족문화촌 사업 제안 파주시가 21세기 예방의학 시대를 맞아 건강, 복지가 함께하는 웰니스 관광산업 구축을 위해 학술연구용역 중인 허준 한방의료산업 관광자원화 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K-디지털컬쳐를 선도하는 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가 한민족문화촌 사업을 제안,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15일 한민족문화촌 사업 제안서에 따르면 한방의 세계화를 위해 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와 직속기관 융합예술원, 연박물관, 한국석조문화예술원, K-와인문화원, 한국뇌융합예술원, 의성허준디지털기록원, 의성허준선생묘역보전원은 파주시가 추진중인 허준 한방의료산업 관광자원화 구축에 동참의 뜻을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는 최종환 파주..
2020 SEOUL ART SHOW, ARTIN GALLERY "예술에 건강을 입히다" #67부스 - 김영화 화백과 가수 최진희의 아름다운 '동행' 전시작품 소개 - 생명빛 김영화 화백 작품 김영화화백 작품명 : 走蘚 120x120cm 水干粉彩 2020 가을의 여정, 오색으로 물든 자연 속에 너도나도 가을 향기 속으로 깊어가는구나 김영화화백 작품명 : 언제나 우리는, 50x65cm, 水干粉彩, 2020 ​ 김영화화백 작품명 : 하나되어 50x65cm 水干粉彩 2020 김영화화백 작품명 : fantasy 50x72cm 水干粉彩 2012 fantasy, 우주의 최고의 순간과 넓은 포용력으로 아우르는 에너지는 나를 정화하고 너를 정화한다 김영화화백 작품명 : 화중유시 70x70cm 水干粉彩, naphrite 2020 깨달음은 찰나에 찾아온다 꽃이 피듯이 환희와 만족은 내면으로 부터 퍼져나간다 고난하며 요원..
영혼의 색채화가 김영화 화백·이 시대 최고 가수 최진희아름다운 ‘동행’ ▲ 김영화 화▲ 김영화 화백(왼▲ 작품명 : 행복, 캔버스 50x65 출처 : 충청일보(http://www.ccdailynews.com)쪽)과 가수 최진희(오른쪽) 출처 : 충청일보(http://www.ccdailynews.com)백(왼쪽)과 가수 최진희(오른쪽) 출처 : 충청일보(http://www.ccdailynews.com) [이규택이 만난 사람들] ▲ 김영화 화백(왼쪽)과 가수 최진희(오른쪽) 코로나시대임에도 희망에 부풀어 행복해 하는 두 사람이 있다. 그 주인공은 김영화 화백과 가수 최진희 씨이다. 아름다운 색채로 사람들을 치유하고 있는 김영화 화백은 홍익대 미대에서 동양화를 전공하였으며 골프전문 화가로서 새로운 지평을 연 중견작가이다. 그녀는 골프전문 화가뿐 아니라 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
"골프장 풍경에 뇌융합 예술까지… '힐링의 마법' 색칠하죠" 가수 최진희와 '콜라보展' 여는 김영화 화백 김영화 화백이 서울 방배동 화실에서 건강에 좋은 ‘연옥(軟玉)’ 물감으로 그려진 ‘더 자연’을 보여주며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안윤수기자 ays77@ 김홍도·신윤복 시대상 표현하듯 필드 풍경 담는 '신풍속화가' 유명 2008년 KLPGA 우승프로피 제작, 2018년 무령왕 영정 완성 화제 예술가로 '끊임없는 진화'의 삶 김영화(57) 화백은 골프화가로 유명하다. 56회의 개인전을 여는 동안 골프장 풍경을 그린 작품으로 연 개인전만 50회 가까이 된다.​ 그래서 그는 민간의 일상생활을 그린 조선후기 풍속화가들과 대비되며 골프장의 일상을 그리는 신(新)풍속화가로 분류되기도 했다. 조선시대 김홍도와 신윤복이 그 시대상을 표현하였듯이 김 화백도 21세기 대표적인..
뚝딱 라운드 한 팀 만들 수 있다면… ▲ 마실 조용한 그곳으로 마실을 나간다. 뜨거운 대지도, 함께한 동반자들도 잠시 잊은 채 목표한 그곳을 향해 마실을 간다. 2020년 작. 김영화 화백 한 통의 문자가 왔다. “오늘 비가 온다고 하니 골프 일정을 다음으로 미루자”는 A의 SNS였다. 예상했던 내용이었다. B에게 연락했다. B는 “무슨 소리냐. 취소를 해도 현장에 가서 해야 한다”며 “우리끼리라도 가서 나머지 2명을 만들자”고 말했다. 단 두 번의 전화 통화, 불과 5분 사이에 팀이 구성됐다. 또 한 번은 햄버거로 간단히 저녁을 먹는 자리에서 C가 보고 싶은 두 사람을 거론했고, 두 통의 전화로 골프 승낙과 함께 날짜를 잡았다. 모두 “아직 인간성이 살아있다”고 했다. ‘골프는 한 팀을 구성할 수 있다면 성공한 삶’이라는 말이 있는데 맞는..
장민호가 골프를 좋아하는 이유 ▲ 화중유시 돌고 돌아도 끝이 없는 대우주의 순환 속에 너는 사랑의 멋진 샷을 날리고 있구나. 2020년 작. 김영화 화백 요즘 ‘골프’와 ‘트로트’(미스터 트롯), 이 두 가지를 모르면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고들 말한다. 가족이 모인 식탁에서, 동료와 티 타임을 나누는 자리에서, 그리고 비즈니스 장소에서도 골프와 트로트 소재는 빠짐없이 나오고 있다. 그러고 보면 참 세상은 많이 바뀌는 듯하다. 그간 외면받은 골프와 트로트가 이제 대화의 중심에 서 있다는 게 신기하다. 8년 전으로 기억한다. 한때 아이돌그룹 가수로 활약했다는 훤칠한 친구를 만났다. 평소 잘 알고 지내던 기획사 대표가 소개했다. 이 훤칠한 친구는 트로트로 전향해보려고 한다고 했다. 솔직히 트로트 이미지는 아니라고 답했다. 젊고, 잘 생긴 아..
그린을 온몸으로 기어가는 지렁이 ▲ 무위자연(無爲自然) 순수자연 그대로를 원한다. 하늘도, 사람도…, 그리고. 2020년 작. 김영화 화백 골프를 하는 분들이라면 올해처럼 자연이 소중하게 느껴지고, 또 관심 있게 본 적은 드물 것이다. 오죽하면 코로나19 전과 후로 나눠 구분하고 정의하겠는가. 장마철이다 보니 골프장에서 참 많은 자연법칙을 발견한다. 퍼트하기 위해 그린에 올라갔을 때 한 명이 소리를 질렀다. 지렁이를 보고 놀란 것이다. 그린에 지렁이 몇 마리가 온몸으로 기어가고 있었다. 그들에겐 바다보다도 넓은 끝없는 무한공간일 것이다. “살려고 나왔는데 옮겨주자.” “아냐, 이것도 자연의 법칙이야! 그대로 놔두자!” 동반자 사이에서 의견이 갈렸다. 둘 다 맞는 말이긴 하지만 선뜻 어떻게 할 것인지 판단이 서지 않았다. 한 친구는 지렁..
동반자의 ‘레슨 질’ ▲ 자연 큰 재난은 예고 없이 다가오지 않는다. 작은 울림이 있을 때 자각하고 소중히 지켜줘야 한다. 2020년 작. 김영화 화백 골퍼라면 한 번씩은 꼭 경험하는 순간이 있다. 드라이버, 아이언, 퍼터가 생각대로 맞지 않았을 때 항상 나서기 좋아하는 동반 플레이어의 ‘레슨 질’이다. 물론 원 포인트 레슨을 원하는 골퍼에게는 괜찮다. 하지만 원 포인트 자체를 부담스러워하는 골퍼도 많다. 그럼에도 마치 자신의 레슨이 정답인 양 강요하고 즉시 스윙을 바꿀 것을 요구한다. 더더군다나 “지금 당신이 한 스윙은 틀렸다. 잘못됐다”는 부정적인 말까지 잊지 않는다. 18홀 동안 계속해서 “틀렸다. 잘못됐다. 그렇게 치면 안 된다”는 말을 들으면 즐기러 나왔다가 숙제만 잔뜩 안고 가는 기분이 들 것이다. 버나드 다윈의 ..
단정한 복장은 상대에 대한 ‘배려’ ▲ 유희 언덕과 언덕을 넘고 넘어 아름다운 바위와 그곳에 피어 있는 아름다운 꽃 사이를 뛰어다니는 것은 나비뿐만이 아니다. 너와 나 함께하네. 2020년 작. 김영화 화백 “요즘 정말 민망해서 가족과 함께 골프 경기를 관람할 수가 없을 정도네요.” 40대 중반인 A 씨가 선수 지망생인 딸과 함께 얼마 전 국내 여자골프대회를 시청하다가 딸로부터 기습적인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딸이 지나치게 밀착되고 짧은 치마를 입은 여자선수들을 보면서 자기도 프로가 되면 저렇게 입어야 하느냐고 물어 참 난감했다고 덧붙였다. 국내 여자선수들이 몸에 밀착되고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는 짧은 스커트를 입고 필드에서 플레이하는 게 일반화됐다. 의류의 기능성이 좋아져 경기력에 큰 지장이 없다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드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