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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순간 연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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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kimyounghwa)뉴욕전시-검이불루화이불치 찰나의 미학 – "명성적 관념에 추상풍경을 그리다 김영화 60회 개인전 뉴욕에서 개최하다 60th solo exhibition high line nine gallery in new york '검이불루화이불치 찰나의 미학 – 명성적 관념에 추상풍경을 그리다 글_김윤섭(미술사 박사) ​ 고요하고 아스라한 여명, 신묘한 낙조의 여운, 장엄한 밤하늘의 깊이 그리고 거센 풍랑을 몰고 온 밤바다 혹은 거친 숨을 몰아쉬는 모래톱…. 김영화의 그림을 한마디로 묘사하기가 쉽지 않다. 단순한 화면의 추상화라고 하기엔 너무나 생생한 감정까지 느껴지고, 실감 나는 구상화라고 하기엔 정의할 수 없는 모호한 정경(情景)이다. 마치 자연의 리듬을 활용한 무기교의 기교나 박석(薄石)의 미학이 연상된다. pesce-moment(마법의순간), 230x115cm, 石彩 +粉彩, 2022..
코로나19로 무너진 일상에 희망 메시지… ‘마법의 순간’전 “여러분들에게 마법의 순간은 언제 입니까?” 코로나19 탓에 모든 게 위축된 시기. 김영화 화백이 무너진 일상에 힘겨워하는 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하며 희망 메시지 전하기에 나섰다. 그의 작품들은 하나같이 ‘자연·공(空)·감(感)’을 떠올리게 한다. 하늘과 땅의 만남, 하늘과 바다의 만남, 그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의 만남. 삼단으로 나뉜 화면은 색채의 대비와 융합에 의해 미묘한 어우러짐을 낳는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만물이 어우러지는 춤이자 교향악이며 색채들의 속삭임이자 은밀한 사귐이다. 산인가 하면 산이 아니고, 바다인가 하면 바다가 아니다. 삶을 명상하게 하는 작품들. 화면을 가르는 긴 수평선 사이로 색들이 길을 만들고 물길을 내어 오솔길도 되고 강물도 되는 마법을 부린다. 화폭은 강렬하고, 풍부..
<마법의 순간> 작품 목록 마법의순간 200x130cm on canvas, gouache+acrylic , 2021 마법의 순간, 심상(心相)의 풍경 속에서 생각은 곧 현실이 된다. 미술평론가 김월수(金月洙) 골프장 안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 스윙하는 역동적인 모습을 강렬하고 독특한 필치와 대비되는 오방색의 조화로 구상 또는 반구상적 표현으로 김영화 작가만의 세계를 펼쳐내다가, 최근 들어 새롭게 시도하는 2022 작품 시리즈 보면 단순한 색과 3등분(마법의 숫자 3)의 법칙처럼 분할된 면으로 안정감 있는 수평 구도로 무릉도원이나 이상향처럼 실제 존재하는 그대로의 풍경이 아닌 조형적(기하학) 창의력으로 재구성하고 있는데, 이는 음악적인 경쾌한 리듬감과 직감적이고 감성의 느낌이 흐르는 심상의 풍경(Landscape of your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