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재료를 믹서하여 표현한 열정의 작품
드라이브는 art이고 아연은 science라고 하는데
역시 난 화가라 그런지 드라이브치는것을 더 좋아한다..
아연은 각이 있기 때문에 아주 정교하게 처야만 하기 때문이다.
드라이브는 art이고 아연은 science라고 하는데
역시 난 화가라 그런지 드라이브치는것을 더 좋아한다..
아연은 각이 있기 때문에 아주 정교하게 처야만 하기 때문이다.
사업자 정보 표시
artin | 김영화 | 서초구 서초3동 1546-4 소담빌딩 b1 | 사업자 등록번호 : 114-09-25133 | TEL : 02-597-6017 | Mail : prada605@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1140925133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작품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반자 골프 (0) | 2009.04.20 |
---|---|
소나무와 함께 (0) | 2009.04.20 |
보르네오의 소요...(2008) (0) | 2009.04.20 |
코타키나발루의 추억 - part 4 (0) | 2009.04.20 |
절망하지 마라 (0) | 2009.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