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순간 - 고진영 -LPGA승 90X73cm. 2017
아슬아슬한 숨 막히는 순간
세 명의 선수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세계적으로 방송중인 대회에서
한국의 박성현, 전인지, 고진영은 우승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박성현 선수의 열성 엄마 펜들은 가슴 졸이며 골프장을 같이 동행하였고
숨소리마저도 같이 공감하였다. 하지만 마지막 결정의 순간
박성현은 실수를 하였고 결국 우승의 순간은 고진영에게 미소를 보였다
LPGA KEB Hana Bank championship대회에 최대의 갤러리들이 몰려
축하의 연회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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