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중에 공이 디보트 흔적 속에, 그것도 치기 어려운 라이에 멎어있고,
그래도 아이언으로 치다 보니 공이 크게 망가졌다.
그래서 새 공으로 바꾸고 싶은데… 이럴 경우의 옳은 조치법이 무엇인지?
플레이를 하다가 혼자 생각으로 공을 바꾸거나 할 수가 없다. 단, 웬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거나 몇 번 라운드를 하다 보니,
허름해져서 바꿔야 된다는 이유로 공을 대체하지 못한다.
플레이 중에 뚜렷하게 공이 상했고 그 때문에 플레이에 지장이 있다고 인정될 정도로 공이 찢어졌거나 금 갔거나 모양이 바뀌면 바꿀 수가 있다.
따라서 공을 바꿀 때에는 마커나 동반 경기자가 그 공을 확인하는 기회를 주어야 하는데 그런 조치를 무시하고 공을 바꾼다면 1타부가의 벌이 붙는다.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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