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의 歡喜
아름다운 금강산에 있는 아난티에서...
심산이 깊은 계곡에서는 산새들의 노랫소리...
선이 고운 여체와 같은 페어웨이에서 열정을 노래한다.
그 모습을 바위 뒤에서 무심히 지켜보는 호랑이도 보이고,
사슴도 몰래 숨어서 관망하고 있다.
어느덧 해는 지고 달이 떠오른다.
늘 푸른 소나무와 함께 나도 신선이 되어본다.
초련 김영화
금강산의 歡喜
아름다운 금강산에 있는 아난티에서...
심산이 깊은 계곡에서는 산새들의 노랫소리...
선이 고운 여체와 같은 페어웨이에서 열정을 노래한다.
그 모습을 바위 뒤에서 무심히 지켜보는 호랑이도 보이고,
사슴도 몰래 숨어서 관망하고 있다.
어느덧 해는 지고 달이 떠오른다.
늘 푸른 소나무와 함께 나도 신선이 되어본다.
초련 김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