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맘 속으로
사람은 참 묘한 것 같습니다 조석으로 변하는 내 마음을 어쩜 그렇게 잘 알아 채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억지로 라도 좋게만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더 이상 내 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위의 내 마음의 표현입니다 내속에 그를 담는다면 그 속에도 나를 넣을 수 있습니다
몽환속으로 90Х5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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