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의 품안에
160×65/ 수간분채, 2010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는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있지 않는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그림문의: 070.7583.6017 (아트인)
160×65/ 수간분채, 2010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는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있지 않는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그림문의: 070.7583.6017 (아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