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스물 네 시간 중 한두 번쯤
원하지 않는 상황이나 사건을 만나곤 한다.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과 마주치거나,
일부러 들른 곳이 문이 닫혀있거나,
지갑을 잃어버리는 경우 등이다.
그렇더라도 이렇게 말해보자.
"괜찮아."
이 한마디가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때
분명 인생은 크게 달라질 것이다.
- 사토 도미오, '성공유전자를 깨우는 생각의 습관' 중에서 -
사업자 정보 표시
artin | 김영화 | 서초구 서초3동 1546-4 소담빌딩 b1 | 사업자 등록번호 : 114-09-25133 | TEL : 02-597-6017 | Mail : prada605@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1140925133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작품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0) | 2012.04.19 |
---|---|
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 (0) | 2012.04.13 |
봄길 위에 (0) | 2012.04.06 |
아내에겐 ‘미스샷’ 없다… 오로지 “굿샷” (0) | 2011.12.23 |
대지의 품안에 (0) | 2011.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