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17×80 / 혼합재료, 2010
문득 새벽 기차를 타고
싶어질 때가 있다.
그것도 아무도 모르는
애인과 함께 말이다.
상상의 꿈은 그래서
행복하다.
새벽바다는
아무도 거부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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