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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뇌융합예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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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1재정비촉진구역1-1지구 미술장식품 설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신정1재정비촉진구역1-1지구 미술장식품 설치 - 작가 : 오상일 , 대행인 : ARTIN (김영화) , 건축주 : 두산건설 작품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사이즈 : 2,200x2,200x3,600(h)mm , 재료 : 브론즈, 우레탄도장, 화강석 ​​ ​ 는 백석 시인의 동명의 시에서 영감을 받아 시각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서정적인 조형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사방에서 감상이 가능하며, 작품을 구성하는 3가지 유닛(두상, 당나귀, 나무)은 모두 브론즈 주물로 제작되어 안정적인 구도로 완성도 있게 구성하였다. 오랜 시간 인체 조형을 탐구하여 작품을 제작해온 작가의 연륜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휴머니즘에 기반을 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단순한 조형물이 아닌, 문학적 내러티브를 작품에 도입..
[중앙일보]공주시, 백제 제25대 무령왕 표준영정 제작 완료 【공주=뉴시스】 권교용 기자 = 충남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3년 여 간의 노력 끝에 백제 제25대 무령왕(재위기간 501~523)의 표준영정을 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4월부터 백제 무령왕 표준영정 제작을 추진해 총 12차에 걸친 문화체육관광부 영정동상심의위원회의 세밀한 고증과 심의를 거쳐 지난 18일 국가공인 표준영정(제99호)으로 최종 지정받았다. 표준영정이란 한국 역사인물 중 민족적으로 추앙받고 있는 선현에 대해 국가가 지정하는 영정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표준영정 심의 규정에 따라 심의 제작하게 된다. 무령왕 영정은 공주시가 공주대학교에 의뢰해 김영화 작가(ARTIN 갤러리 대표)가 그렸으며 크기는 가로 104cm, 세로 165cm 규모로 제작됐다. 영정 속 무령..
HAPPY NEW YEAR ! ​ 저희 한국뇌융합예술원에서는 뇌를 활성화하는 전시회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기간 동안 활동이 저조하고 우울한시기를 보내던 가수 최진희를 그림속으로 힐링하게 만들어 작은 전시회까지 갖게 되었습니다 4개월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자주 예술원을 찾아 작품에 몰입하여 훌륭한 그만의 작품 『설레임』과 『힐링』의 작품이 탄생하였습니다 김영화와 가수 최진희 아름다운 동행전을 직접 보시면 또 다른 힐링의 시간이 되시리라 봅니다 5인이상 집합금지로 저희는 1인과 2인만 전시를 관람 하실 수 있으면 반드시 방문하시기전 전화를 주셔야 전시회를 보실 수 있습니다 HAPPY NEW YEAR ! 전시장소 서초구 방배동 913-31 일시 2020.12.23~2021 .1.30
"그림은 코로나 시대 구원자…노래처럼 지친 삶에 위로" 아트테이너 변신한 '사랑의 미로' 최진희 첫 개인전 뇌융합예술원 전시에 5점 선봬 '김영화 화백' 조언 큰 역할 작품 '힐링' 파란바다에 백사장 답답한 마음에 '시원한 휴가' 선사 노래는 3분이면 끝나는 예술 그림은 볼수록 새로운 감성 느껴 후배들에도 미술 공부 추천하고파 “제 그림이 제 노래처럼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위안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도 열심히 그릴 거고요.” 국민가요로 유명한 ‘사랑의 미로’를 부른 가수 최진희(63)씨가 첫 개인전을 갖고 화가로 데뷔했다. 몇년 전부터 우리 사회에 ‘아트테이너’란 단어가 등장했다. 방송 연예활동을 하면서 화가로도 정식 데뷔한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강석우, 하정우, 김혜수, 솔비, 심은하, 구혜선 등을 일컫는 말이다. 그..
2020 SEOUL ART SHOW, ARTIN GALLERY "예술에 건강을 입히다" #67부스 - 김영화 화백과 가수 최진희의 아름다운 '동행' 전시작품 소개 - 생명빛 김영화 화백 작품 김영화화백 작품명 : 走蘚 120x120cm 水干粉彩 2020 가을의 여정, 오색으로 물든 자연 속에 너도나도 가을 향기 속으로 깊어가는구나 김영화화백 작품명 : 언제나 우리는, 50x65cm, 水干粉彩, 2020 ​ 김영화화백 작품명 : 하나되어 50x65cm 水干粉彩 2020 김영화화백 작품명 : fantasy 50x72cm 水干粉彩 2012 fantasy, 우주의 최고의 순간과 넓은 포용력으로 아우르는 에너지는 나를 정화하고 너를 정화한다 김영화화백 작품명 : 화중유시 70x70cm 水干粉彩, naphrite 2020 깨달음은 찰나에 찾아온다 꽃이 피듯이 환희와 만족은 내면으로 부터 퍼져나간다 고난하며 요원..
TV조선 알콩달콩 코너 29일 저녁 7시 방송 ' 최진희 · 한국뇌융합예술원 ' TV조선 알콩달콩 코너 29일 저녁 7시 방송 ' 최진희 · 한국뇌융합예술원 ' 뇌를 활성화시키는 하루 노곤한 육체와 정신적 갈증을 해결해줄 예술 가치를 느껴보세요
뚝딱 라운드 한 팀 만들 수 있다면… ▲ 마실 조용한 그곳으로 마실을 나간다. 뜨거운 대지도, 함께한 동반자들도 잠시 잊은 채 목표한 그곳을 향해 마실을 간다. 2020년 작. 김영화 화백 한 통의 문자가 왔다. “오늘 비가 온다고 하니 골프 일정을 다음으로 미루자”는 A의 SNS였다. 예상했던 내용이었다. B에게 연락했다. B는 “무슨 소리냐. 취소를 해도 현장에 가서 해야 한다”며 “우리끼리라도 가서 나머지 2명을 만들자”고 말했다. 단 두 번의 전화 통화, 불과 5분 사이에 팀이 구성됐다. 또 한 번은 햄버거로 간단히 저녁을 먹는 자리에서 C가 보고 싶은 두 사람을 거론했고, 두 통의 전화로 골프 승낙과 함께 날짜를 잡았다. 모두 “아직 인간성이 살아있다”고 했다. ‘골프는 한 팀을 구성할 수 있다면 성공한 삶’이라는 말이 있는데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