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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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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사는 것을 배운다 만약 아이가 나무람 속에 자라면, 비난을 배운다. 만약 아이가 적개심 속에 자라면, 싸우는 것을 배운다. 만약 아이가 비웃음 속에 자라면, 부끄러움을 배운다. 만약 아이가 수치 속에서 자라면, 죄의식을 배운다. 만약 아이가 관대 속에서 자라면, 신뢰를 배운다. 만약 아이가 격려 속에서 자라면, 고마움을 배운다. 만약 아이가 공명함 속에서 자라면, 정의를 배운다. 만약 아이가 보호 속에서 자라면, 믿음을 배운다. 만약 아이가 인정 속에서 자라면, 자기 자신을 좋아하는 것을 배운다. 만약 아이가 받아들임과 우정 속에서 자라면, 세상에서 사랑을 배운다. - 도로디 로 놀트 - 많이 들어온 말이지만 다시 음미해도 새롭습니다. 비단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의 관계도 이와 같지 않을까요. 출처 : 사색의 향기 문화원 ..
코타키노발루의 흔적 - part 2 전부장- 조용한 사람으로 위트가 있고 골프샷 또한 여성스러울 만큼 부드럽다는 것이다. 그동안 난 마님 골프를 치고 있다는 것도 전부장님 덕분에 알게 되었다
코타키나발루의 추억 - part 3 그림 막바지 작업... 색의 분출로 작품이 화려해지다
코타키노발루에 있는 나의 흔적들 - part 1 홀을 색으로만 표현하면 ... 이러한 느낌들이 아닐까~!
도전 골프는 누구에게나 도전을 하게 한다
하늘을 향한 샷 이곳 - 보르네오의 꽃들은 신가하리 만큼 특이한 것이 있다. 대부분 나무에서꽃이피는 진기함이다.. 동남아에선 자주 볼수 있는데... 날씨가 항상 일정하다보니 일정 기간이 지나면 나무에서도 꽃을 피우는듯 싶다.
이른아침의 보르네오 [2008] 이른아침에 라운딩은 하루를 즐겁게 해준다. 말레이시아의 하늘은 시시각각 변한다. 너무나 아름다워 하늘만 쳐다볼 때도 있을만큼....
보르네오에서 만든 작품들 [2008] 말레이시아의 보르네오 골프장에서 매일 골프를 치면서 그린 작품들 작품 크기 - 4호와 10호 변형 50호와 100호
삶의 향기와 골프전 골프와 삶의 만남, 등의 주제로 아름다운 자연과 인간들의 또 다른 유희를 화폭에 쏟아냈다. 작품 속에서 그녀는 보이는 현상과 보이지 않는 현상까지도 담고자 했으며 구상과 반 추상으로 골프칠때 흔히 내면에서 일어 날 수 있는 갈등하는 인간의 심리를 표현해 냈고 자연과 인간이 하나라는 근본의 이치를 지혜의 눈으로 그림 속에 담아 많은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결코 한곳에 머 무를 수 없는 지칠 줄 모르는 남다른 열정이 오늘을 있게 한 밑거름 이였음을 그녀를 지켜보는 이들은 말한다.
Latent Energy 잠재 에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