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야기 (177)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든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인 것을. - 법정 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 당신은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완벽해지려 애쓰는 사람이다. 완벽을 겨루는 경기에는 끝이 없기 때문이다. 결승점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그 결승점은 점점 더 멀어지고 만다. - 마리사 피어의《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중에서 - 생각하기 나름 하루 스물 네 시간 중 한두 번쯤 원하지 않는 상황이나 사건을 만나곤 한다.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과 마주치거나, 일부러 들른 곳이 문이 닫혀있거나, 지갑을 잃어버리는 경우 등이다. 그렇더라도 이렇게 말해보자. "괜찮아." 이 한마디가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때 분명 인생은 크게 달라질 것이다. - 사토 도미오, '성공유전자를 깨우는 생각의 습관' 중에서 - 봄길 위에 홍매 청매 화사한 빛깔에 나는 눈이 멀었습니다 시큰 향긋 알싸한 향내에 나는 정신이 아득합니다 ... 함께 걷던 봄길 위에 나는 눈멀고 아득하여 당신 손을 꼭 잡고 다만 사랑한다 했습니다 류 철- '봄길 위에' 아내에겐 ‘미스샷’ 없다… 오로지 “굿샷”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말은 ‘사랑해!’라는 칼럼을 읽었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굳이 사족을 달자면 이에 버금가는 단어가 또 하나 있다. 바로 ‘존경해!’다. ‘사랑해!’는 여자는 본능적으로 ‘선택받고 싶어 한다’는 뜻이며 ‘너를 선택하겠다’는 또 다른 말이다. 남자가 듣고 싶어 하는 ‘존경해!’도 남자는 본능적으로 ‘인정받기를 원한다’는 뜻이며 ‘너를 인정하겠다’는 또 다른 말이다. 분명 남자와 여자의 말이 다르지만 대부분의 부부들은 틀리다고 말한다. 서로에 대해 교감하려는 노력이 부족한 것이다. 그래서일까, 아내에게 운전과 골프는 절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러고 보니 몇 해 전 선배 부부랑 함께 라운드에 나갔다가 애를 먹은 적이 있다. 클럽하우스에서는 참 다정하고 서로 챙기는 모습이 부럽.. 대지의 품안에 대지의 품안에 160×65/ 수간분채, 2010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는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있지 않는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그림문의: 070.7583.6017 (아트인) 中心 中心 119×91(50호)/ 수간분채/ 2007 온화하고 따뜻한 미소를 지닌 당신이 멋지고 사랑스럽습니다 언제나 그 미소 그 따뜻하고 포근한 온화한 마음 늘 간직하고 싶습니다 말없이 다가가도 보여지지 않는 마음까지도 볼 수 있는 당신의 사랑스러움에 감사드립니다 태양의 빛을 듬뿍 안고 보아도 보아도 질리지 않는 달빛 처럼 당신을 가슴에 품고 말없이 미소 지어 봅니다 언제나 새벽 이슬처럼 사뿐이 내려와 소리없이 손짓하는 당신이 참 좋습니다 -온화한 당신의 마음中 그림문의 : 070.7583.6017 (아트인) 폴라리스 폴라리스 60×45(12호)/ 수간분채/ 2011 적막의 캄캄한 밤, 나는 지금 당신 향한 그리운 마음 바람에 실어 그대와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얀마음 한자락 살며시 날려봅니다 이세상 새 생명의 소중한 사랑 내 가슴 두근거려 떨리는 마음으로 아름답고 지혜로운 그대와 사랑하는 마음으로 베우는 그대와 선한 마음 세상의 빛이 되는 그대와 원한과 증오, 질투와 시기, 모두 벗어 놓을 줄 아는 그대와 내 마음 모두 녹여 따뜻한 사랑노래 당신과 함께 부르리라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이끌려 아름답고 향기로운 하얀 마음에 나, 당신 한없이 사랑하렵니다 이제는 두근거림도 초조함도 벗어버리고 부끄러움 없는 하얀 마음으로 끝없는 기다림의 고통일지라도 나, 당신과 함께 영원 하렵니다 -박상현의 하얀마음 中 그림문의 : 070.. 하늘,하늘,하늘 서원밸리CC 45×38 / 수간분채, 2010 하늘이란 말에서 조용히 피어오르는 하늘빛 향기 하늘의 향기에서 나는 늘 취하고 싶어 하늘 하늘하고 수없이 되뇌어보다가 잠이 들었다 자면서도 또 하늘을 생각했다 이해인의 하늘,하늘,하늘中 그림문의 : 070.7583.6017(아트인) 남서울CC 남서울CC 71×60 /수간분채, 2010 매일경제신문 연재작품 여름날의 달콤하고 싱그러운 꽃향기가 시원한 바람에 날려 아스라히 코끝을 스쳐오면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다 그림 문의 : 070.7583.6017 (아트인)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