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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Solo - 1999. 12. 01 ~12. 07 김영화의 에로스와 생명성 展 - 오방색의 변주
설원의 Green 그 나름의 멋이 느껴지는 겨울의 필드 사계절 내내 아름다움을 뽐내는 Green의 매력이란!!
필드의 겨울...그리고 봄 비워진 공간속의 여유로움
동반자 골프 골프는 혼자할수가 없다. 외국서는 가능하지만 우리나라 실정에서는 어려운 일이다. 항상 몇명의 동반자와 함께 몇시간 동안 아름다운 동산을 오르내리며 멋진 추억을 남긴다.
중국 전시 작품들 2008년 9월에 있었던 중국 전시에 전시되었던 작품들
소나무와 함께 오방색과 함께 한 소나무와 골프 색중에서 가장 기운이 좋은 것은 오방색이라고 한다. 그 색들의 조화야 말로 가장 힘이 있고 아름답다고 할 수 있다.
熱情 드라이브는 art이고 아연은 science라고 하는데역시 난 화가라 그런지 드라이브치는것을 더 좋아한다..아연은 각이 있기 때문에 아주 정교하게 처야만 하기 때문이다.
보르네오의 소요...(2008) 뉴 살레 리조트에 어떤 그림을 그리면 좋을까?? 한동안 고심 끝에 우리나라 소나무와 야자수와의 이야기를 담기로 하였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앞서고 십장생중의 하나인 소나무를 선택한 것은 오랜세월 동안 골프인들이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담기로 하였다. 오너에게 여러가지 초이스를 권하였더니 그쪽에서도 소나무가 좋다고 하여 난 나의 생각을 100% 담을 수 있었다. 매미를 포함하여 여러가지 새들이 노니는 가운데 남녀의 골프인들이 교태를 부리며 유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금 어두웠던 로비가 나의 그림으로 인하여 더욱더 빛을 바라고 있다. 이제 많은 사람들앞에 나의 그림은 그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보내줄 것이다.. 멋진 골프장을 소요하고 싶어 하는 것은..
코타키나발루의 추억 - part 4
절망하지 마라 절망하지 마라. 비록 그대의 모든 형편이 절망할 수밖에 없다 하더라도. 이미 일이 끝장난 듯 싶어도 결국은 또다시 새로운 힘이 생긴다. - 카프카 - 절벽 가까이로 부르는 소리 있어 다가서니 겨우 발을 붙이고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버리는 어느 큰 힘. 절벽 아래로 떨어지며 그때서야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로버트 슐러의 말처럼 절망 속에서도 한 가닥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출처 : 사색의 향기 문화원 - 향기 메일(09.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