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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 - 문하일보 연재 카타르시스 난 새벽에 보았습니다 . 광열하게 솟아오르기 위해 꿈틀대고 있는 그대의 에너지를 . 난 느꼈습니다 잔잔하면서도 거대해지는 그대의 숨결을..
골프그림 / 열정과 휴식 게재 일자 : 2017년 12월 15일(金 열정과 휴식 바싹 마른 나무들 사이에 또 다른 열정이 보인다. 조금의 휴식이 지나면 화려한 시간이 다시 오니, 우리는 잠시 휴식할 뿐이다. 2017년 작. 김영화 화백
골프그림- 한성cc의 환희 게재 일자 : 2017년 12월 08일(金) 한성CC의 환희 가을 끝자락 하늘이 내 마음처럼 붉게 물드니 샷이 부족하더라도 이보다 좋은 날이 어디 있으랴…. 2017년 작. 김영화 화백
골프그림/열정과 휴식 -문화일보연재 게재 일자 : 2017년 12월 01일(金) ▲ 열정과 휴식 매일 매일의 일상이 지루하다. 똑같은 일상의 반복은 미소를 잃게 하고 뇌세포를 조금씩 다운시킨다. 마음을 편안히 가라앉히는 쉼터가 그립다. 2017년 작. 김영화 화백
욕망의 샷 - 문화일보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17일(金) ▲ 욕망의 샷 욕망은 충족될 수 없는 것으로 끊임없이 상승한다고 할 수 있다. 골프에 대한 욕망도 그렇고 사랑에 대한 욕망도 계속 증폭돼 간다. 2017년 작. 김영화 화백
▲ 갈대 속의 사랑  - 문화일보연재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10일(金 ▲ 갈대 속의 사랑 은빛 갈대가 넘실거리는 골프장엔 사랑이 넘쳐난다. 때론 그 갈대 속으로 들어간 공을 찾느라 힘들기도 하지만…. 사랑은 언제나 아픔을 동반한다. 2017년 작. 김영화 화백
▲ 고진영 LPGA 우승 - 문화일보연재작품 ▲ 고진영 LPGA 우승 골프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순간의 실수로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그녀는 첫 단추를 끼웠다. 2017년 작. 김영화 화백 문화일보 연재작품
공의 세계 공의세계 둥글다는것은 어디에서나 조화를 잘 이루면서 편안하다 태극의 의미도 우주만물의 근원을 나타내면서 서로 조화로운 하나를 의미한다 골프가 세계를 하나로 결집시키근 것도 둥근 공의 의력을 한 몫 하기도 한다 공의세계 .40x40cm. 문화일보연재작품
최초 골프화가가 되다ㅡ한경갤러리 전시 16일까지 최고가 되는것도 중요하지만 최초가 더 의미가 있다 한국 최초 골프를 주제로 개인전을 2004년에 열었다 몇 몇 사람들이 단체전을 할 즈음 고독한 싸움을 딛고 일어서 세상을 향해 도전장을 내었다 이제 15년이 지난 후 53회 개인전을 한국경제신문사 내 한경갤러리에서 하고 있다 아직도 부족하다는 생각에 관람객들의 냉혹한 판단을 기다리면서 끊임없는 몸짓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외면적 측면에 치중 하였다면 이제는 내면적 철학적사유에 근간을 두고 작품을 하고 있다 구생과 추상사이에서 자유롭게 넘 나 들수 있었던 것은 많은 작품을 해 왔던 덕분이다
골프화가 탄생-2004년 한국최초 골프그림개인전 개최 김영화 화백은 2004년 한국 최초 골프를 테마로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그 이후 지금은 53회 골프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매일경제 및 문화일보 ㆍ골프잡지에 골프그림을 10년이상 연재해 오고 있는 중견화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