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제별보기

(670)
최초 골프화가가 되다ㅡ한경갤러리 전시 16일까지 최고가 되는것도 중요하지만 최초가 더 의미가 있다 한국 최초 골프를 주제로 개인전을 2004년에 열었다 몇 몇 사람들이 단체전을 할 즈음 고독한 싸움을 딛고 일어서 세상을 향해 도전장을 내었다 이제 15년이 지난 후 53회 개인전을 한국경제신문사 내 한경갤러리에서 하고 있다 아직도 부족하다는 생각에 관람객들의 냉혹한 판단을 기다리면서 끊임없는 몸짓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외면적 측면에 치중 하였다면 이제는 내면적 철학적사유에 근간을 두고 작품을 하고 있다 구생과 추상사이에서 자유롭게 넘 나 들수 있었던 것은 많은 작품을 해 왔던 덕분이다
골프화가 탄생-2004년 한국최초 골프그림개인전 개최 김영화 화백은 2004년 한국 최초 골프를 테마로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그 이후 지금은 53회 골프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매일경제 및 문화일보 ㆍ골프잡지에 골프그림을 10년이상 연재해 오고 있는 중견화가이다
고진영의 우승 트로피 위의 작품들은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아이들로서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다
고진영 우승LPGA 최고의 순간 - 고진영 -LPGA승 90X73cm. 2017 아슬아슬한 숨 막히는 순간 세 명의 선수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세계적으로 방송중인 대회에서한국의 박성현, 전인지, 고진영은 우승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박성현 선수의 열성 엄마 펜들은 가슴 졸이며 골프장을 같이 동행하였고숨소리마저도 같이 공감하였다. 하지만 마지막 결정의 순간박성현은 실수를 하였고 결국 우승의 순간은 고진영에게 미소를 보였다 LPGA KEB Hana Bank championship대회에 최대의 갤러리들이 몰려축하의 연회장이 되었다
골프 그림 - 발칙한 상상 발칙한 상상 퍼팅 라인은 잘 보아야 한다. 아주 짧은 거리라도 그린의 경사 때문에 순간 실수를 할 수도 있다. 어떤 이들은 홀을 보면서 여러 가지를 상상하기도 한다. 2017년 작. 김영화 화백
골프그림 - 골프三樂 골프 樂 골프는 스스로 절제할 줄 알아야 한다.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고, 즐기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2017년 작. 김영화 화백
골프그림 - 그리움을 담다 그리움을 담다 바다의 그리움은 조개에게 묻고 조갯가루 속에 다시 그 풍경을 담아 광활한 골프장의 여운을 묻혀 본다. 2017년 작. 김영화 화백
골프그림 - 아름다운 날 아름다운 날. 2017년 작. 김영화 화백 가을이 되면 아름다운 날이 많다 그 아름다움은 마음에 있는것 마음이 편안할 때면 자연의 아름다움도한층 더 아름답게 다가 온다
골프그림- 마음의 치유 마음의 치유 광활한 바닷가를 끼고 있는 골프코스는 우리들의 마음을 치유하며 평안의 세계로 인도한다. 2017년 작. 김영화 화백
LPGA 2017- 최고의 순간 최고의 순간그녀들의 한판승부가 스카이72골프장에서 펼쳐진다 가을하늘이 붉게 물드는날 그 날의 영광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