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보기 (671)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저신문』골프이야기 - 동행 태 초 에 그림-김영화 화백의 사계 글-이종현 시인 남자에게 있어 신(神)은 여자를 부여했다. 여자의 가슴에 두 개의 유방을 갖고 두 다리 사이에 조그만 구멍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 남자의 정액을 떨어뜨려 보아라. 그러면 곧 적지 않은 몸뚱이가 생겨 날 것이다. 〈마틴 루터〉 생명(生命), 남자에게 있어 여자는 생명이다. 여자에게 있어 남자도 생명이다. 태초에 하늘이 열리고 작은 웅덩이에 물이 고이고 그 안에 생명이 생겨났으니...... 그리고 그 웅덩이의 물은 넘쳐 개천을 만들고 강(江)을 만들었고 기어이 지구를 바다로 채우니....... 이것이 지구의 시작이다. 이것이 인류의 시작이며 자연의 시작이다. 『태초의 강(江)은 여자의 두 다리의 사이에 난/ 구멍 안에서 따듯하게 흘렀다/ 그곳에 머리박고 싹.. 이전 1 ··· 65 66 67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