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보기 (672)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저신문』골프이야기 - 동행 벌거벗은 비너스 골프장에 서다 당신의 목과/ 가슴에/ 천 번의 입맞춤을/ 그리고/ 더 아래/ 더 아래로 내려와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자그맣고/ 까만 숲에도/ 천 번의 입맞춤을…. 아니마(Anima)와 아니무스(Animus) 남성에게 있어 여자는, 여자에게 있어 남자는 볼트와 너트의 관계이다. 아니마는 남성 속에 들어 있는 이상적인 여성상이고 아니무스는 여성 속에 들어있는 이상적인 남성상이다. 그래서일까 천하의 나폴레옹도 그의 애인 조세핀에게 있어 한 없이 약한 남자에 지나지 않았다. 사랑이란, 여자란 바로 비너스를 꿈꾸면서 시작됐을 것이다. 비너스, 골프, 그리고 18개의 홀…. 절묘하게 어울린다. 비너스가 골프장에서 18개의 구멍을 향해 골프를 친다. 너무도 생산적이다. 아니마, 아니무스 그 이상이다... 『레저신문』골프이야기 - 동행 태 초 에 그림-김영화 화백의 사계 글-이종현 시인 남자에게 있어 신(神)은 여자를 부여했다. 여자의 가슴에 두 개의 유방을 갖고 두 다리 사이에 조그만 구멍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 남자의 정액을 떨어뜨려 보아라. 그러면 곧 적지 않은 몸뚱이가 생겨 날 것이다. 〈마틴 루터〉 생명(生命), 남자에게 있어 여자는 생명이다. 여자에게 있어 남자도 생명이다. 태초에 하늘이 열리고 작은 웅덩이에 물이 고이고 그 안에 생명이 생겨났으니...... 그리고 그 웅덩이의 물은 넘쳐 개천을 만들고 강(江)을 만들었고 기어이 지구를 바다로 채우니....... 이것이 지구의 시작이다. 이것이 인류의 시작이며 자연의 시작이다. 『태초의 강(江)은 여자의 두 다리의 사이에 난/ 구멍 안에서 따듯하게 흘렀다/ 그곳에 머리박고 싹.. 이전 1 ··· 65 66 67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