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보기 (669) 썸네일형 리스트형 홧김에 클럽을 휘둘렀다면 나무 밑둥에 멎어있는 공을 억지로 그린 방향으로 쳐낸답시고 쳤는데 공은 전방으로 날아가기는커녕 쑥 위로 튕겨 오르고 말았다. 불끈 화가 난 플레이어는 공중에서 떨어지는 공을 홧김에 돌려 휘둘렀다. 결과는 헛치고 말았다. 이것을 1타로 계산해야 되는가? 헛친 것은 타수에 가산하지 않아도 된다. 홧김에 본능적으로 휘둘러 돌린 스윙은 『정식 스트로크』가 아니기 때문이다. 플레이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스윙이 아니다. 다만 헛 스윙이 아니라 혹시 공에 클럽이 맞았다면 그에 의해서 공 방향이 변하게 되어 2벌타이다.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김영화 화백 특별 제작 머그컵 전남 순천의 파인힐스와 해남의 파인비치 C.C 전경을 김영화 화백의 작품으로 만나보세요. 아름다운 풍광을 머그컵에 담았습니다. 구입문의처 T_ 597-6037 / KIM'S ARTIN GALLERY 서울시 서초구 서초3동 1546-4 소담빌딩 B1 Dream Gloss Art란? 표면을 광택처리하여 800도씨 중온에서 도자기 굽듯 구은 것으로 장기간 보관이 어려운 작품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고안된 아트상품입니다. 구입문의처 T_ 597-6037 / KIM'S ARTIN GALLERY 서울시 서초구 서초3동 1546-4 소담빌딩 B1 몰입 구입문의처 T_ 597-6037 / KIM'S ARTIN GALLERY 서울시 서초구 서초3동 1546-4 소담빌딩 B1 김영화 화백 작품 테마 와인 김영화 화백의 작품을 테마로 `2012 더위를 한번에 날릴 '1879' 와인을 소개합니다. 한번 마시면 18홀에 79타가 가능해지는 마법의 와인, 1879. 여름의 절정을 맞아 골프장, 바닷가 그리고 계곡 어디라도 들고갈 수 있는 네가지 와인 1879 T, A, S, G shot으로 피서 길에 한병이라도 들고 가보자. 이름도 외우기 쉬운 1879. 까베르네 쇼비뇽의 묵직한 바다감과 드라이한 맛과 언제 어느 장소라도 어울리는 뿔리야 다스티의 시원한 탄산감으로 답답한 더위를 한꺼번에 날려보자. 글_와인컬럼리스트 이영주 / 정리_임정채 http://www.wine79.com/dgf/bbs/board.php?bo_table=webzine&wr_id=597 구입문의처 T_ 597-6037 / KIM'S ARTIN.. 김영화화백 그림 테마 와인_1879 S 까베르네 쇼비뇽 김영화화백 그림 테마 와인_1879 S 까베르네 쇼비뇽 김영화화백 그림 테마 와인_1879 S 까베르네 쇼비뇽 김영화화백 그림 테마 와인_1879 S 까베르네 쇼비뇽 모래에다 클럽 밑을 댔다면 벙커 샷 때 어드레스를 잡다가 클럽의 밑을 모래에다 대고 말았다. 모래에 클럽 밑이 닿는 것은 백스윙 때에도 잘 생긴다. 공 뒤의 모래바닥이 클럽헤드의 부분까지는 편편히 돼있지만 그 뒤쪽은 바로 불룩해진 경우가 그렇다. 이럴 때 자칫하면 테이크 백과 동시에 헤드가 모래에 닿기 쉽다. 해저드 안에서는 클럽을 바닥에다 대지 않기로 돼있다. 일부러 대면 “라이의 개선”을 꾀한 것이되기 때문이다. 페어웨어나 러프에서는 풀이나 잔디가 클럽이 살짝 닿는 것만으로는 라이가 변하지 않는데 모래의 경우에는 쉽게 변하기 때문이다. 만일 이 규칙을 위반하면 2타벌을 받는다.발자국 속에 들어간 공도 어떠한 경우든 그대로 쳐야 한다. 다만 먼 거리 벙커 속의 공을 치러갈 때 고무래를 가지고 수리하면서 들어가도 벌타는 없다. 자..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