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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 ​ 저희 한국뇌융합예술원에서는 뇌를 활성화하는 전시회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기간 동안 활동이 저조하고 우울한시기를 보내던 가수 최진희를 그림속으로 힐링하게 만들어 작은 전시회까지 갖게 되었습니다 4개월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자주 예술원을 찾아 작품에 몰입하여 훌륭한 그만의 작품 『설레임』과 『힐링』의 작품이 탄생하였습니다 김영화와 가수 최진희 아름다운 동행전을 직접 보시면 또 다른 힐링의 시간이 되시리라 봅니다 5인이상 집합금지로 저희는 1인과 2인만 전시를 관람 하실 수 있으면 반드시 방문하시기전 전화를 주셔야 전시회를 보실 수 있습니다 HAPPY NEW YEAR ! 전시장소 서초구 방배동 913-31 일시 2020.12.23~2021 .1.30
"그림은 코로나 시대 구원자…노래처럼 지친 삶에 위로" 아트테이너 변신한 '사랑의 미로' 최진희 첫 개인전 뇌융합예술원 전시에 5점 선봬 '김영화 화백' 조언 큰 역할 작품 '힐링' 파란바다에 백사장 답답한 마음에 '시원한 휴가' 선사 노래는 3분이면 끝나는 예술 그림은 볼수록 새로운 감성 느껴 후배들에도 미술 공부 추천하고파 “제 그림이 제 노래처럼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위안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도 열심히 그릴 거고요.” 국민가요로 유명한 ‘사랑의 미로’를 부른 가수 최진희(63)씨가 첫 개인전을 갖고 화가로 데뷔했다. 몇년 전부터 우리 사회에 ‘아트테이너’란 단어가 등장했다. 방송 연예활동을 하면서 화가로도 정식 데뷔한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강석우, 하정우, 김혜수, 솔비, 심은하, 구혜선 등을 일컫는 말이다. 그..
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와 직속 한국뇌융합예술원,허준영정 제작과 뇌융합예술치유로 허준한방의료관광사업 선도. ​​ 허준 한방의료산업 관광자원화 구축 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 허준 영정 교체·허준 역사고증 제공 등 한민족문화촌 사업 제안 파주시가 21세기 예방의학 시대를 맞아 건강, 복지가 함께하는 웰니스 관광산업 구축을 위해 학술연구용역 중인 허준 한방의료산업 관광자원화 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K-디지털컬쳐를 선도하는 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가 한민족문화촌 사업을 제안,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15일 한민족문화촌 사업 제안서에 따르면 한방의 세계화를 위해 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와 직속기관 융합예술원, 연박물관, 한국석조문화예술원, K-와인문화원, 한국뇌융합예술원, 의성허준디지털기록원, 의성허준선생묘역보전원은 파주시가 추진중인 허준 한방의료산업 관광자원화 구축에 동참의 뜻을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는 최종환 파주..
2020 SEOUL ART SHOW, ARTIN GALLERY "예술에 건강을 입히다" #67부스 - 김영화 화백과 가수 최진희의 아름다운 '동행' 전시작품 소개 - 생명빛 김영화 화백 작품 김영화화백 작품명 : 走蘚 120x120cm 水干粉彩 2020 가을의 여정, 오색으로 물든 자연 속에 너도나도 가을 향기 속으로 깊어가는구나 김영화화백 작품명 : 언제나 우리는, 50x65cm, 水干粉彩, 2020 ​ 김영화화백 작품명 : 하나되어 50x65cm 水干粉彩 2020 김영화화백 작품명 : fantasy 50x72cm 水干粉彩 2012 fantasy, 우주의 최고의 순간과 넓은 포용력으로 아우르는 에너지는 나를 정화하고 너를 정화한다 김영화화백 작품명 : 화중유시 70x70cm 水干粉彩, naphrite 2020 깨달음은 찰나에 찾아온다 꽃이 피듯이 환희와 만족은 내면으로 부터 퍼져나간다 고난하며 요원..
영혼의 색채화가 김영화 화백·이 시대 최고 가수 최진희아름다운 ‘동행’ ▲ 김영화 화▲ 김영화 화백(왼▲ 작품명 : 행복, 캔버스 50x65 출처 : 충청일보(http://www.ccdailynews.com)쪽)과 가수 최진희(오른쪽) 출처 : 충청일보(http://www.ccdailynews.com)백(왼쪽)과 가수 최진희(오른쪽) 출처 : 충청일보(http://www.ccdailynews.com) [이규택이 만난 사람들] ▲ 김영화 화백(왼쪽)과 가수 최진희(오른쪽) 코로나시대임에도 희망에 부풀어 행복해 하는 두 사람이 있다. 그 주인공은 김영화 화백과 가수 최진희 씨이다. 아름다운 색채로 사람들을 치유하고 있는 김영화 화백은 홍익대 미대에서 동양화를 전공하였으며 골프전문 화가로서 새로운 지평을 연 중견작가이다. 그녀는 골프전문 화가뿐 아니라 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
"골프장 풍경에 뇌융합 예술까지… '힐링의 마법' 색칠하죠" 가수 최진희와 '콜라보展' 여는 김영화 화백 김영화 화백이 서울 방배동 화실에서 건강에 좋은 ‘연옥(軟玉)’ 물감으로 그려진 ‘더 자연’을 보여주며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안윤수기자 ays77@ 김홍도·신윤복 시대상 표현하듯 필드 풍경 담는 '신풍속화가' 유명 2008년 KLPGA 우승프로피 제작, 2018년 무령왕 영정 완성 화제 예술가로 '끊임없는 진화'의 삶 김영화(57) 화백은 골프화가로 유명하다. 56회의 개인전을 여는 동안 골프장 풍경을 그린 작품으로 연 개인전만 50회 가까이 된다.​ 그래서 그는 민간의 일상생활을 그린 조선후기 풍속화가들과 대비되며 골프장의 일상을 그리는 신(新)풍속화가로 분류되기도 했다. 조선시대 김홍도와 신윤복이 그 시대상을 표현하였듯이 김 화백도 21세기 대표적인..
예술잔에 건강을 담다 "명품잔의 예향" 김영화화백님이 직접 한획한획 그려서 만든 특별한 작품, 그 속에는 사랑이 담겨 있다 ​ 그림을 보면 시원스럽게 뻣어있는 울창한 수풀림 위에는 희망을 상징하는 붉은색이 걸려있고 그 아래에는 사랑을 나누는 연인의 형상이 페어웨이로 우리의 눈을 자극한다 김화백의 아이콘 골프치는 사람은 여전히 시원스럽게 희망의 샷을 날리고 있다 ​ 컵 하나하나에 녹아있는 예술혼은 커피를 마시거나 물을 마시기에 여유로움을 준다 지금까지 머그잔들은 공장에서 찍어낸 것이 전부였지만 한획 한획 작가의 내면세계를 엿 볼수 있는것이 명품잔의 특징이다 ​ 김영화회백님은 4대 도예가의 피를 이어받아 일찍이 십대 때부터 도자기에 그림을 그려왔기 때문에 도자기 속에 담긴 필력은 남다르다 ​ 이에 연옥(玉)의 유액으로 구워진 명..
TV조선 알콩달콩 코너 29일 저녁 7시 방송 ' 최진희 · 한국뇌융합예술원 ' TV조선 알콩달콩 코너 29일 저녁 7시 방송 ' 최진희 · 한국뇌융합예술원 ' 뇌를 활성화시키는 하루 노곤한 육체와 정신적 갈증을 해결해줄 예술 가치를 느껴보세요
뚝딱 라운드 한 팀 만들 수 있다면… ▲ 마실 조용한 그곳으로 마실을 나간다. 뜨거운 대지도, 함께한 동반자들도 잠시 잊은 채 목표한 그곳을 향해 마실을 간다. 2020년 작. 김영화 화백 한 통의 문자가 왔다. “오늘 비가 온다고 하니 골프 일정을 다음으로 미루자”는 A의 SNS였다. 예상했던 내용이었다. B에게 연락했다. B는 “무슨 소리냐. 취소를 해도 현장에 가서 해야 한다”며 “우리끼리라도 가서 나머지 2명을 만들자”고 말했다. 단 두 번의 전화 통화, 불과 5분 사이에 팀이 구성됐다. 또 한 번은 햄버거로 간단히 저녁을 먹는 자리에서 C가 보고 싶은 두 사람을 거론했고, 두 통의 전화로 골프 승낙과 함께 날짜를 잡았다. 모두 “아직 인간성이 살아있다”고 했다. ‘골프는 한 팀을 구성할 수 있다면 성공한 삶’이라는 말이 있는데 맞는..
장민호가 골프를 좋아하는 이유 ▲ 화중유시 돌고 돌아도 끝이 없는 대우주의 순환 속에 너는 사랑의 멋진 샷을 날리고 있구나. 2020년 작. 김영화 화백 요즘 ‘골프’와 ‘트로트’(미스터 트롯), 이 두 가지를 모르면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고들 말한다. 가족이 모인 식탁에서, 동료와 티 타임을 나누는 자리에서, 그리고 비즈니스 장소에서도 골프와 트로트 소재는 빠짐없이 나오고 있다. 그러고 보면 참 세상은 많이 바뀌는 듯하다. 그간 외면받은 골프와 트로트가 이제 대화의 중심에 서 있다는 게 신기하다. 8년 전으로 기억한다. 한때 아이돌그룹 가수로 활약했다는 훤칠한 친구를 만났다. 평소 잘 알고 지내던 기획사 대표가 소개했다. 이 훤칠한 친구는 트로트로 전향해보려고 한다고 했다. 솔직히 트로트 이미지는 아니라고 답했다. 젊고, 잘 생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