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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ㅣ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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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빛 전시회ㅡ행운을 부르는 https://tv.kakao.com/channel/2826554/cliplink/382358805
카타르시스 - 문하일보 연재 카타르시스 난 새벽에 보았습니다 . 광열하게 솟아오르기 위해 꿈틀대고 있는 그대의 에너지를 . 난 느꼈습니다 잔잔하면서도 거대해지는 그대의 숨결을..
골프그림 / 열정과 휴식 게재 일자 : 2017년 12월 15일(金 열정과 휴식 바싹 마른 나무들 사이에 또 다른 열정이 보인다. 조금의 휴식이 지나면 화려한 시간이 다시 오니, 우리는 잠시 휴식할 뿐이다. 2017년 작. 김영화 화백
골프그림- 한성cc의 환희 게재 일자 : 2017년 12월 08일(金) 한성CC의 환희 가을 끝자락 하늘이 내 마음처럼 붉게 물드니 샷이 부족하더라도 이보다 좋은 날이 어디 있으랴…. 2017년 작. 김영화 화백
골프그림/열정과 휴식 -문화일보연재 게재 일자 : 2017년 12월 01일(金) ▲ 열정과 휴식 매일 매일의 일상이 지루하다. 똑같은 일상의 반복은 미소를 잃게 하고 뇌세포를 조금씩 다운시킨다. 마음을 편안히 가라앉히는 쉼터가 그립다. 2017년 작. 김영화 화백
욕망의 샷 - 문화일보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17일(金) ▲ 욕망의 샷 욕망은 충족될 수 없는 것으로 끊임없이 상승한다고 할 수 있다. 골프에 대한 욕망도 그렇고 사랑에 대한 욕망도 계속 증폭돼 간다. 2017년 작. 김영화 화백
▲ 갈대 속의 사랑  - 문화일보연재 게재 일자 : 2017년 11월 10일(金 ▲ 갈대 속의 사랑 은빛 갈대가 넘실거리는 골프장엔 사랑이 넘쳐난다. 때론 그 갈대 속으로 들어간 공을 찾느라 힘들기도 하지만…. 사랑은 언제나 아픔을 동반한다. 2017년 작. 김영화 화백
▲ 고진영 LPGA 우승 - 문화일보연재작품 ▲ 고진영 LPGA 우승 골프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순간의 실수로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그녀는 첫 단추를 끼웠다. 2017년 작. 김영화 화백 문화일보 연재작품
꽃이 피다 2017 ▲ 꽃이 피다 마른 가지에서 꽃이 피고 새들은 하늘을 장식하고, 우리의 가슴속 덩어리가 눈 녹듯 자연 속으로 스미어 간다. 2017년 작. 김영화 화백
새출발 새날 ▲ 새 출발 새날 새로 시작한다는 것은 기대가 크다는 것입니다. ‘처음처럼 잘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대를 걸어봅니다. 2017년 작. 김영화 화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