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보기 (668)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고의 친구 나는 최고의 친구를 얻었다. 세상과 작별할 때까지 내 삶을 공유할 사람. 나의 심장을 어루만지는 듯한 사람. 모든 상황에서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 "너 없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겠니." 너는 종종 이렇게 말한다. 너는 항상, 항상 나의 친구일 것이다. "너 없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너는 항상 특별하고, 항상 그곳에 있을 거야. 친구란 그런 것이니까." - 안나 에반, '최고의 친구'에서 - 그냥 친구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특별한 친구, 최고의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그것이 나에게 달렸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말이지요. 출처 : 사색의 향기 문화원 - 향기 메일(09.06.16) The 25th Solo Exhibition - Golf artist Kim, Younghwa The 25th Solo Exhibition – Golf artist Kim Younghwa 花(화)색 에 물들다 展 ( 부제 : 그림이 숨을 쉰다_ Breath Artist 김영화 展) l 전시기간 : 2009년 5월 27일(수) ~ 6월 16일(화) l 전시장소 : Gallery FA_강북 - *멤버십갤러리인 관계로 전시 방문시 사전전화예약 요망. l 전시시간 : 평일 = 오전 10시 ~ 오후 7시 (토= ~5시, 일요일 휴관) l 전시행사 : 아트파티『 김영화 & Gallery FA- 첫 데이트 』 그림을 업으로 삼는 ‘화가’에게 개인전 한 번을 여는 것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작품만이 아닌 작품 세계를 인정받아야 하며, 미술계를 너머 관객이 마음을 사로잡을 내공이 있어야지만 가능 한 것이 개.. 「월간조선」 2009. 6월 호 [라종억의 素描詩抄] 仙境 캐슬파인] 그림 : 김영화 仙境 캐슬파인 봄비 머금은 매지구름 한 조각 떠있는 天上天壇(천상천단) 들머리 지나 구불구불 曲徑通幽處(곡경통유처) 농익은 春山野(춘산야)는 碧紗(벽사)천 두르고 群芳隨(군방수) 내음의 沁芳(심방)앞 堯汀花(요정화서) 신선이 휘갑쳐 놓은 蓬萊仙境(봉래선경)이 여기로구나 너는 보았는가 어릴적 뛰놀던 山·山·山 너는 들었는가 솔잎바람에 고향노래를 아버지 손잡고 뒷동산 오르면 온통 野花(야화)밭 화사함을 그리고 쌩그레 떠오르는 고운 얼굴 여기에 고향의 진정한 사랑이 머문다. 素描詩抄(소묘시초)는 자연과 사람에게서 느끼는 소박한 감성을 담아내어 스포츠와 문화를 접목한 것이다. ㆍ蓬萊仙境 : 신선이 사는 봉래산 ㆍ曲徑通幽處 : 구불구불한 길 너머 사람의 발길이.. 골프장 스케치... 프리스터 밸리의 한 장면 도자 트로피 제 4회 미소사랑 골프대회 일시 : 2009년 5월 11일 장소 : 일죽 썬밸리 C.C. 안면 기형 아동 후원 기금 마련을 위해 열린 이번 골프대회에서 그림을 기증하여 기금 마련에 동참했다. 함께한 팀원... 대회 전... 오신 분들을 위해 잠시 골프공 크로키를 해 드렸다. 탤런트 분들과의 한컷! 다른 분들도 많이 오셨는데 기념사진을 많이 못남겨서 아쉽다... 2009 KLPGA 개막전 일시 : 2009. 4. 8 ~ 4. 10 장소 : 제주 라헨느 G.C. 이정은 프로가 우승으로 받은 도자 트로피 나비(Navi- Natural and Victory) KLPGA 2008 가비아-인터불고 마스터즈대회 일시 : 2008. 10. 10 ~ 10. 12 장소 : 인터불고 경산 C.C. 서희경 선수가 우승으로 받은 도자 트로피 제작! 12일 인터불고경산CC에서 열린 KLPGA 2008 가비아-인터불고 마스터즈대회에서 우승한 서희경(하이트)이 우승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산=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KLPGA 2008년 개막전 스포츠 서울 - 김영주 골프 여자오픈대회 (2008. 4. 11 ~ 4. 13) 제피로스 골프클럽 유소연 프로가 우승으로 받은 도자 트로피 [스포츠서울여자오픈] 유소연 신데렐라! 프로데뷔전 우승 루키 유소연(18·하이마트)이 2008시즌 여자프로골프 개막전인 스포츠서울 김영주골프 여자오픈(총상금 2억원)에서 ‘프로 데뷔전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신데렐라로 탄생했다. 그것도 시즌 개막전에서 사흘 내내 선두를 지켜내면서 우승 도자기에 입맞춤해 ‘지존’ 신지애(20·하이마트)의 아성에 도전장을 던졌다 GOLFMONTHLY 2008년 9월호 골퍼와 화가의 수다 -김영화 화가와 유소연 프로의 유쾌한 만남 골프와 그림이 일맥상통 하는 이유는? 바로 골프와 그림을 통해서 희로애락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의 몸으로 일궈내는 창조적 행위가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가. 이것 또한 골프와 그림의 공통점이기도 하다. 김영화 화가와 유소연 프로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그 가치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골퍼와 화가의 수다 -김영화 화가와 유소연 프로의 유쾌한 만남 동양화를 전공한 김영화 골프화가는 2004년 시작한 골프의 묘미에 빠짐과 동시에 이를 화폭에 담았다. 처음엔 주로 골프장 풍경을 그렸으나 이후에는 풍부한 상상력과 재해석이 들어간 인물 위주의 골프 그림을 그리고 있다. 10차례 이상 개인전을 가진 바 있으며 골프와 예술을 접목해 새로운 장..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