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제별보기

(672)
UNITED GALLERY 특별 초대개인전 / 김 영 화 ART & Performance Kim Young­Hwa's 27th SOLO EXHIBITION UNITED GALLERY 특별 초대개인전 김 영 화 ART & Performance 퍼포먼스내용 ­ 색 (5월6일 목, 오후6시): 김영화의[Color shot] ­ 선 (5월8일 토, 오후3시): 김영화의[Line up] ­ 에로티시즘(5월11일 화, 오후 6시):김영화의[Nude Shape] ⦁ 장 소 : 유나이티드갤러리 (02.536-0693) 서울 강남구 역삼동 616-12 ⦁전시기간 : 2010년 5월 6일-5월 14일 (일요일은 휴무) ⦁퍼포먼스와 함께하는 오픈행사 : 5월 6일(목)오후 6시 홍익대학교 학·석사 과정을 마치고 골프화가라는 타이틀로 활발히 활동 중에 있는 김영화 화백의 27번째 특별 초대개인전. 동양화에 골프를..
2010 코엑스 전시장 풍경 방문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골프, 그 희망을 보다 골프, 그 희망을 보다 102세 할머니도, 암투병 청년도 ‘홀인원’ 꿈꿀수 있다 골프가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것은 무엇일까? 희망! 다시 말해 꿈꿀 수 있다는 것이다. 몇 해 전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골프장에서는 102세 된 엘지 맥린 할머니가 홀인원을 했다. 이 말을 전해 들은 칠순의 노인은 창고에 넣어 두었던 클럽을 다시 꺼내 들었다. 칠순이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으로 알았다. 하지만 102세 된 맥린 할머니를 통해서 칠순의 노인은 자신의 꿈이 앞으로 30년이 더 남아있음을 깨달았던 것이다. 공자는 70세를 ‘종심소욕불유구(從心所欲不踰矩)’라 했다. ‘70세가 되니 어떤 마음 내키는 일을 해도 도리에 어긋나지 않았다’는 내용이다. 인간은 70세가 돼서야 진정한 삶을, 철학을 깨닫나 보다. 그럼에..
금강산의 歡喜 금강산의 歡喜 아름다운 금강산에 있는 아난티에서... 심산이 깊은 계곡에서는 산새들의 노랫소리... 선이 고운 여체와 같은 페어웨이에서 열정을 노래한다. 그 모습을 바위 뒤에서 무심히 지켜보는 호랑이도 보이고, 사슴도 몰래 숨어서 관망하고 있다. 어느덧 해는 지고 달이 떠오른다. 늘 푸른 소나무와 함께 나도 신선이 되어본다. 초련 김영화
한국미술, 그 힘과 아름다움 [ KOGOLF 2010 ] 한국미술, 그 힘과 아름다움Korea Golf Art Show Special Event 골프화가 김영화, 매일경제 골프박람회 특별이벤트 「골프로 말하다」자연, 사랑 그리고 삶의 향기…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전시회가 2010년 4월 9일부터 4월11일까지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김영화 화백은 골프그림 15점과 미디어 아트 작품까지 총 20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왈종 화백과 더불어 특별 전시되며, 그 외 40여명의 작가도 일반전시 됩니다. 대한골프협회·한국골프장경영협회·한국프로골프협회·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한국골프연습장협회·한국골프전문인협회가 후원하고 매일경제신문사, 코엑스(coex), 아트컴퍼니 미술시대에서 주최하는 전시로서 골프와 예술의 만남... 골프와 예술을 동시에 즐길..
봄의 고향 남촌… 파릇파릇한 그린으로 오라 봄의 고향 남촌… 파릇파릇한 그린으로 오라 산 너머 남촌에는 ▲ 강원 춘천의 강촌CC 박재란이란 가수가 있다. 봄이 되면 그녀가 생각난다.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봄을 가장 먼저 알려주던 가수이다. 적어도 40대 이후의 세대에겐 익숙하다. 아니 그리운 목소리이다. 김동환 시인의 시를 노래로 만든 것이다. TV가 아닌 라디오를 타고 흘러나오는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중략) 어느 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남촌서 남풍 불때 나는 좋대나 (중략) 금잔디 넓은 벌에 호랑나비떼/보리밭 실개천에 종달새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보리밭 사이로 바람을 타고 봄이 오는 듯하다. 가끔은 디지털보다 아날로그가 그리워지는 때가 있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박재란의 ‘산 너머 남촌에는’을 들..
겨우내 쌓였던 먼지 털면 아이언에 봄이 앉는다 겨우내 쌓였던 먼지 털면 아이언에 봄이 앉는다 꽃피는 봄이 오면 ▲ 경기 광주의 곤지암CC. 겨우내 골프클럽에 내려앉은 묵은 먼지를 봄 햇살 드는 응접실 창가에서 털어 낸다. 깊은 동면에 빠져 있던 클럽은 툭툭 털어 내는 소리에 깨어 번쩍이고 마음은 벌써 골프장에 가 있다. 예리하게 베어지는 풀향이 코끝을 찌른다. 아직 봄은 몽우리를 부풀리고 있을 뿐 꽃들은 터지지 않고 바쁜 봄새들만 나뭇가지를 오르내린다.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퍼터를 닦는다. 반짝이도록 윤기를 내고 올해는 기필코 베스트 스코어를 내겠다며 잔잔한 미소를 띠운다. 잘못된 스윙을 고쳐 보겠다던 지난 겨울 계획은 작심삼일로 돌아간 지 이미 오래고 올봄 필드에서만큼은 반드시 만족스러운 스윙을 하겠다며 마음을 고쳐 잡는다. 눈을 감고 봄을 ..
섹스 후에 더 좋은 샷 나온다? 섹스 후에 더 좋은 샷 나온다? 골프와 산소, 그리고 섹스 왜 유독 한국인은 골프를 좋아할까? 한 사람이 차지하는 국토면적을 놓고 볼 때 세계 다섯 손가락 안에 뽑힐 만큼 인구밀도가 좁은 공간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그래서일까. 주말이면 좀 더 넓은자연을 찾아 많은 사람들이 나가려 한다. 넓은 공간과 풍부한 산소량, 그리고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그린 색깔이 있는 자연을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찾아 나선다.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묵은 먼지를 훌훌 털어버리고 골퍼들이 가장 찾아가고 싶어 하는 곳이 바로 골프장이다. 눈부신 햇살과 녹아내리는 잔디 밑에서 올라오는 파란 싹을 보고 있으면 발바닥까지도 간지럽다. 그래서 골프는 정신건강에도 좋다. 골프는 지속적인 심폐 기능과 지구력을 요하는 운동으로서 충분한 산소..
고독, 욕망 그리고 골프 고독, 욕망 그리고 골프 승패 집착 버리고 자연서 영혼 치유 ▲ 경기 가평의 크리스탈밸리CC 우리가 골프장에 나가 플레이를 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잘 치고 싶은 욕망 때문일 것이다. 겉으로는 나를 버리고 자연에 동화된다는 그럴 듯한 말을 하면서도 내심 좋은 스코어를 내야 한다는 욕구가 숨어 있어서이다. 인간의 욕심 중에 가장 마지막 단계가 인정받고 싶어 하는 것이다. 남보다 한 타라도 덜 치고, 파보다 버디를 작성하고 싶은 욕망의 기저엔 인정받고 싶은 심리가 깔려 있다.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설 때 우린 깊은 고독에 빠져들 수 있다. 우린 흔히 대중 속의 고독이란 말을 자주 쓴다. 고독이란 혼자 있어 외로운 것이 아니라 대중 속에서 인정받지 못한 채 소외되어 있음을 말한다. 고독이란 사람..
자연과 교감하는사람…그대가 진정 골프마니아 자연과 교감하는사람…그대가 진정 골프마니아 골프마니아와 자연 ▲ 경기 여주의 캐슬파인 GC.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골프 마니아란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자연에서 휴식을 얻고자 하는 사람을 말한다. 물질적으로만 풍요로운 사람, 골프에만 빠져 있는 사람을 우린 ‘골프 마니아’라고 하지 않는다. 골프는 삶의 새로운 윤활제를 생성해주는 그린탱크다. 현대인의 병은 주사가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맑은 산소와 녹색그린, 투명한 햇살을 받다보면 마음 안에 있는 불안과 고통이 말끔하게 치유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그린 치유법’, ‘자연 치유법’이다. 우울증에 걸린 환자에겐 그린색깔을 많이 보여주라고 말한다. 암환자에게도 가능한 한 그린색깔을 많이 보여줘야 한다. 그린은 자연이고 생명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