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terview ㅣ 관련기사

(288)
生動하는 골프장
한성C.C - 월간조선 8월호 [라종억의 素描詩抄] 한성C.C 그림 : 김영화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 한성C.C 四(사)반세기 푸르름 지켜온 자리 도시인 목마름에 샘물되었네. 한나절 작달비 시원스레 온 초여름 木(목)백합 고개 숙여 오는 손님 인사하고 뭇새 합창하여 맞이하는데 가댁질 놀이로 그린에 볼 올리면 까치들 짝지어 발로 막아서 있고 휘휘한 산길 더위 잡을 때 억척보두 자연人(인) 명미월, 붓꽃, 나리, 수국 심어 도심 속 푸른 마음 지켜주었네. 素描詩抄(소묘시초)는 골프장에서 자연과 사람에게서 느낄 수 있는 소박한 감성을 담아내어 스포츠와 문화를 접목한 것이다. * 억척보두-심성이 굳은 사람. * 휘휘한 산길을 더위 잡다-고요한 산길을 힘차게 건너다. * 가댁질-서로 잡으려고 쫓고 쫓기는 아이들의 놀이. * 한성CC-경기..
월간조선 7월호 연재 /高原 하이원CC [라종억의 素描詩抄] 高原 하이원CC 그림 : 김영화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 高原 하이원CC 성황마을 高原(고원)의 애환 한 그루 서낭나무 돌탑에 빌어 여기 活人術(활인술) 마술의 현자 검은 땅 대물림 푸른빛 옥토로 환생시켰네. 함백산 백운산 맞잡은 손자락 유월 자작나무 잎은 산들바람 타고 저마다 붕어입 되어 벙긋벙긋 세워놓은 바람개비 구름따라 돌아가며 멀리서 온 손님 반갑게 맞이하네. 태백산 줄기줄기 대한정기 단정히 자리 잡아 멀리서 온 客(객) 조용히 돌탑 위에 돌 하나 놓아 洗心(세심)의 마음 빌어보네. 素描詩抄(소묘시초)는 골프장에서 자연과 사람에게서 느낄 수 있는 소박한 감성을 담아내어 스포츠와 문화를 접목한 것이다. 계속
「월간조선」 2009. 6월 호 [라종억의 素描詩抄] 仙境 캐슬파인] 그림 : 김영화 仙境 캐슬파인 봄비 머금은 매지구름 한 조각 떠있는 天上天壇(천상천단) 들머리 지나 구불구불 曲徑通幽處(곡경통유처) 농익은 春山野(춘산야)는 碧紗(벽사)천 두르고 群芳隨(군방수) 내음의 沁芳(심방)앞 堯汀花(요정화서) 신선이 휘갑쳐 놓은 蓬萊仙境(봉래선경)이 여기로구나 너는 보았는가 어릴적 뛰놀던 山·山·山 너는 들었는가 솔잎바람에 고향노래를 아버지 손잡고 뒷동산 오르면 온통 野花(야화)밭 화사함을 그리고 쌩그레 떠오르는 고운 얼굴 여기에 고향의 진정한 사랑이 머문다. 素描詩抄(소묘시초)는 자연과 사람에게서 느끼는 소박한 감성을 담아내어 스포츠와 문화를 접목한 것이다. ㆍ蓬萊仙境 : 신선이 사는 봉래산 ㆍ曲徑通幽處 : 구불구불한 길 너머 사람의 발길이..
GOLFMONTHLY 2008년 9월호 골퍼와 화가의 수다 -김영화 화가와 유소연 프로의 유쾌한 만남 골프와 그림이 일맥상통 하는 이유는? 바로 골프와 그림을 통해서 희로애락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의 몸으로 일궈내는 창조적 행위가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가. 이것 또한 골프와 그림의 공통점이기도 하다. 김영화 화가와 유소연 프로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그 가치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골퍼와 화가의 수다 -김영화 화가와 유소연 프로의 유쾌한 만남 동양화를 전공한 김영화 골프화가는 2004년 시작한 골프의 묘미에 빠짐과 동시에 이를 화폭에 담았다. 처음엔 주로 골프장 풍경을 그렸으나 이후에는 풍부한 상상력과 재해석이 들어간 인물 위주의 골프 그림을 그리고 있다. 10차례 이상 개인전을 가진 바 있으며 골프와 예술을 접목해 새로운 장..
J Golf - 골프매거진 109회 방송분 골프 트로피 제작 & 작품에 대한 짧은 다큐멘터리
2009년 KLPGA 아시아투데이 김영주 골프 여자오픈 우승트로피 제작과정 효봉 김영길 작업실에서 .... " 나비 희망으로 날다"
GOLFHERALD 4월호 창간 18주년을 축하하며...
[ Golfmonthly ] 2007년 8월 호
골프그림의 선두- 김영화의 ‘즐기는 그림’ -장준석 평론 골프장은 넓은 잔디가 펼쳐진 자연 속에서 여럿이 하나가 되어 활발히 움직이는 공간이다. 과거에는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사람들만의 여가 선용처럼 여겨지던 골프가 점차 대중화 돼 가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생활에 활력과 즐거움을 주는 인기 스포츠가 되었다. 비용이 저렴하진 않지만, 생활에 찌든 고독한 현대인들의 상실감과 피로를 풀어주기에는 더없이 좋은 운동이라 할 것이다. 최근에는 미술계에서도 몇몇 화가들이 골프를 소재로 그림을 그려 관심을 끌고 있다. 이제 골프는 일상생활 속에서 에너지를 재충전시키는 활력소의 일환일 뿐만 아니라 훌륭한 그림의 소재로서도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김영화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골프를 주제로 개인전을 하였다. 그녀는 자신의 내적 힘을 표출시킬 수 있는 계기를 골프에서 찾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