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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계곡 물소리에 문득 떠오르는 부모님… 올여름은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모처럼 만에 햇볕이 내리쬡니다. 눈부신 늦여름 어느 오후, 충북 음성에 있는 한 골프장을 찾았습니다. 딱 5년 만에 이곳 골프장에 와 봅니다. 이곳 골프장을 다녀온 사람들의 공통됨은 ‘너무 어렵다’ ‘벙커가 많고 길다’는 등등의 내용이 많았습니다. 어렵고 벙커가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5년 만에 돌아본 이곳 골프장은 놀라울 정도로 반듯하게 바뀌어 있었습니다. 개장 당시 뭔가 2% 부족했던 나무, 조형, 시설물들이 몰라볼 정도로 자연과 일치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 짧은 시간 속에서도 각종 나무들은 숲이 됐고 러프 지역의 풀과 꽃들은 자연스럽게 풍경이 돼 아름다운 자태를 뿜어 내고 있었습니다. 사람은 세월이 흐를수록 늙고 볼품이 없어지는데 자연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
불일암에서 법정스님의 흔적을 찾다 파인힐스CC에 왔다가 잠시 시간이 나 승보종찰 송광사를 찾았습니다 비가 변덕스럽게도 왔다 그쳤다를 반복했지만 불일암에 오르는 길이 너무 좋아서 귀찮음은 잠시 잊었어요 산 길을 따라 법정 스님의 말씀을 적어놓은 글귀도 군데군데 있고, 옆으로 대나무, 소나무를 비롯한 여러 나무들이 싱그러운 자연의 냄새를 만들어주네요 송광사는 선원·강원·율원·염불원을 모두 갖춘 종찰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불일암으로 향합니다 수행하시는 스님이 제가 스케치 하는걸 보시더니 올라와서 차한잔을 권합니다 차 한잔 마시면서 스님께 스케치 한장을 남깁니다 불일암은 법정 스님이 17년간 머문 공간이라고 하네요 스님의 유골도 안치되어 있습니다 빠삐용 의자위에 방명록이 있었습니다 저도 제 흔적 하나 남기고 내려왔습니다
파인비치CC 전라도 땅끝 해남에 있는 아름다운 골프장 파인 비치에 다녀왔습니다~ 매일 아침 6시 30분에 압구정동 현대 백화점 옆 공영주차장에서 리무진 셔틀버스를 타고 출발했어요 하늘과 맞닿은 바다 그리고 굽이굽이 해안선을 따라 들어선 코스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아름다운 절경, 그곳을 저는 하나하나 화첩에 담았습니다 사진을 보니 그곳이 또 눈에 아른거리네요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아, 그리고 이 아이들은 파인비치에서 키우고 있는 고양이가 낳은 고양이 새끼들입니다 너-무 귀엽죠~
中心 中心 119×91(50호)/ 수간분채/ 2007 온화하고 따뜻한 미소를 지닌 당신이 멋지고 사랑스럽습니다 언제나 그 미소 그 따뜻하고 포근한 온화한 마음 늘 간직하고 싶습니다 말없이 다가가도 보여지지 않는 마음까지도 볼 수 있는 당신의 사랑스러움에 감사드립니다 태양의 빛을 듬뿍 안고 보아도 보아도 질리지 않는 달빛 처럼 당신을 가슴에 품고 말없이 미소 지어 봅니다 언제나 새벽 이슬처럼 사뿐이 내려와 소리없이 손짓하는 당신이 참 좋습니다 -온화한 당신의 마음中 그림문의 : 070.7583.6017 (아트인)
폴라리스 폴라리스 60×45(12호)/ 수간분채/ 2011 적막의 캄캄한 밤, 나는 지금 당신 향한 그리운 마음 바람에 실어 그대와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얀마음 한자락 살며시 날려봅니다 이세상 새 생명의 소중한 사랑 내 가슴 두근거려 떨리는 마음으로 아름답고 지혜로운 그대와 사랑하는 마음으로 베우는 그대와 선한 마음 세상의 빛이 되는 그대와 원한과 증오, 질투와 시기, 모두 벗어 놓을 줄 아는 그대와 내 마음 모두 녹여 따뜻한 사랑노래 당신과 함께 부르리라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이끌려 아름답고 향기로운 하얀 마음에 나, 당신 한없이 사랑하렵니다 이제는 두근거림도 초조함도 벗어버리고 부끄러움 없는 하얀 마음으로 끝없는 기다림의 고통일지라도 나, 당신과 함께 영원 하렵니다 -박상현의 하얀마음 中 그림문의 : 070..
하늘,하늘,하늘 서원밸리CC 45×38 / 수간분채, 2010 하늘이란 말에서 조용히 피어오르는 하늘빛 향기 하늘의 향기에서 나는 늘 취하고 싶어 하늘 하늘하고 수없이 되뇌어보다가 잠이 들었다 자면서도 또 하늘을 생각했다 이해인의 하늘,하늘,하늘中 그림문의 : 070.7583.6017(아트인)
남서울CC 남서울CC 71×60 /수간분채, 2010 매일경제신문 연재작품 여름날의 달콤하고 싱그러운 꽃향기가 시원한 바람에 날려 아스라히 코끝을 스쳐오면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다 그림 문의 : 070.7583.6017 (아트인)
4번홀 롯데스카이힐 90×60 / 수간분채, 2010 문화일보 1월21일에 등재 당신을 향한 내 마음이 파아란 하늘을 머금어 아, 하늘빛 하트가 생겼습니다! 이런 좋은 날 당신과 함께 골프를 친다면 얼마나 행복할런지! 그림 문의 : 070.7583.6017 (아트인)
포천힐스 포천힐스 73×53 / 수간분채, 2010 티잉그라운드에 서면 우뚝 솟은 바위 4개가 위압감을 준다 처음 골프장을 설계할 때 묻혀있는 바위를 그대로 살렸다고 한다 포천힐스 하면 이 바위를 누구나 다 기억할 것이다 바위에 공을 맞지나 않을까 하는 염려를 버리고 멋지게 공을 날리면 그날, 행운이 함께 하리라 생각한다. 남자는 바위를 잊고 멀리 상상의 여인을 향해 공을 날린다 그림 문의 : 070-7583-6017 (아트인) 본 그림은 판매완료 되었습니다
흔들리며 피는 꽃 Reflection 1 200×300 / 혼합재료, 2010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는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있으랴 젖지 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도종환의 '흔들리며 피는꽃' 물 위에 반사된 나의 뒷모습을 볼 기회가 언제 있을까요 그 뒷모습이 그저 이 그림에서처럼 단단하기를 바래봅니다 그림 문의 : 070.7583.6017 (아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