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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1879 T,A,D,G 레이블 1879 18홀에 79타 실현 가능한 와인의 네가지 이야기와 1879 T, A, S, G shot 와인의 맛은 떼루와와 여러가지 요소들이 작용한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와인을 마실 때는 참 신기한 취향이 있다. 그날의 기분이나 느낌에 따라 와인의 맛과 향을 기억하는 버릇 등이다. 와인을 마실 때는 영락없이 이 공식이 적용이 된다. 예를 들어 필자에겐 와인, 그 한 모금의 경건함과 입안의 퍼지는 붉은 열매의 달콤함은 첫사랑의추억이 아련할수록 더 가깝게 느껴진다. 그렇지만 중요한 건 와인전문인이자 와인애호가라는 필자조차도, 그날의 마셨던 이름들을 다 기억해 날 수는 없다. 게다가 알기 힘든 프랑스식 이름의 레이블은 와인스트레스를 가져다 준다. 이렇게 말하면 좀더 인간적인 모습의 와인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코끝 찡한...아픈 아내와 마지막 라운드 시를 쓰는 선배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선배는 밑도 끝도 없이 매미 소리가 좋으니 골프를 치러 가자고 했습니다. 이유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강원 용평골프장을 잡아 1주일 후 라운드하러 떠났습니다. 선배는 자기 아내를 공주 모시듯이 아주 극진하게 대했습니다. 라운드 내내 닭살스러울 정도였습니다. 선배 형수는 선배의 극진함에도 별반 표정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참 이상한 라운드였습니다. 약간은 짜증이 밀려왔고 선배가 야속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러려면 차라리 둘이서 오든가, 아님 내게 아내를 데려오라고 하지. 하지만 라운드가 끝나고 저녁식사 자리에서 오해를 풀 수 있었습니다. “아우님 정말 고마워. 어쩌면 우리 부부가 함께 하는 마지막 라운드가 될지 몰라. 사실은 다음 주부터 항암치료를 받아야 돼. 그런데 며..
사유공간2 '사유공간2' 200×130/ 혼합재료, 2010 시를 쓰려거든 여름 바다처럼 하거라 나체를 끌어안은 군청색의 매력 삼각 파도의 꼭지점에서 비명을 지르는 파도타기 하는 아이들의 즐거움처럼 시를 쓰려거든 여름 바다처럼 하거라 빛의 파도를 타며 생의 정점에서 비명을 지르는 시인이 되거라 여름 바다가 되거라 이어령의 '시를 쓰려거든 여름 바다처럼'中 당신만의 바다를 바라보며 시인이 되어보심은 어떠세요? 그림 문의 : 070.7583.6017(아트인)
구름과 세월 무심히 떠 가는 흰구름을 보고 어떤 이는 꽃 같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새 같다고 말한다 보는 눈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심히 흐르는 세월을 두고 어떤이는 느리다고 말한다 세월의 흐름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삶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규경의 '짧은 동화 긴 생각中 꿈 2011 / 수간분채, 2011 문화일보8월 5일 등재 금빛 수놓는 한 여름밤의 나비 꿈처럼 내가 진정 나인가, 나비가 꿈에서 내가 된 것인가. 그림 문의 : 070.7583.6017 (아트인)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中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함께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으며 자비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평이 있으며 진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기쁨이 있고 성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믿음이 있고 부지런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즐거움이 있으며 겸손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목이 있다
해남에 가면 두 절벽 넘기는 아일랜드홀이... 그를 ‘골프장 시인’이라고 부른다. ‘홍게다. 파란 그린에 붉은색의 게가 하얀 골프공을 감싸고 있다. 뒤쪽으로는 홀과 핀이 바다를 배경으로 서 있다.’ ‘골프장 클럽하우스 앞으로 목제 의자가 있다. 그 위로 핑경(풍경의 사투리)이 흔들린다. 마음속에서는 그 핑경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멀리 보이는 섬으로 해가 지고 있다. 멋진 노을이다.’ ‘절벽과 절벽을 넘어서 치는 아일랜드 홀 옆에 목선이 떠 있고 갈매기가 난다. 저 멀리 하얀 여객선 굴뚝에서는 연기가 뿜어져 나온다. 마치 동화책을 보는 듯하다.’ 1주일에 한 번씩 휴대전화로 골프장의 아름다운 일상을 찍어 보내는 이가 있다. 전남 해남군에 위치한 파인비치골프장의 서형종 대표다. 그것도 남도 맨 끝 바다의 풍경을 보내온다. 사진을 볼 때마다 가슴이 설렌..
일본전시/공연 이번 일본에서 일어난 대지진의 아픔을 격려하는 취지에서 일본 치바 야치요시와 함께한 한일교류 전시/공연에 다녀왔습니다 (6월29일~7월 3일 /야치요시민회관) 한국의 어린이 전통무용, 비보잉 상모의 공연이 펼쳐졌고 일본의 오페라, 엔카, 어린이 합창단 공연이 있었습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춤사위와 현대적인 상모 공연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뿌듯했어요 공연이 끝나고 전시장에서 다같이 기념 사진을 남겼습니다 전시를 보러와주신 손님들과도 :) 고운 한복을 입고 있어서 그런지 사진요청이 많았습니다 테너 모리상 골프공에 초상화를 그려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셨어요 지금도 좋은 친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엔카 가수 미나키상 이번 공연에서 본인의 곡 '손에 손잡고'를 한국어로 불렀습니다 공연하는 상모와 어린이 무용단의 모습이 아..
일본전시회 작품(2011.6.29~7.3) 관련 기사 천지일보 中 환희 53 x 45 / 수간분채 , 2010 73 x 61 / 수간분채 , 2011 45 x 90 / 수간분채 , 2011 53 x 33 / 수간분채 , 2011 53 x 45 / 수간분채 , 2011 45 x 38 / 수간분채 , 2009 73 x 53 / 수간분채 , 2011 61 x 45 / 수간분채 , 2011 41 x 31 / 수간분채 , 2011 45 x 38 / 수간분채 , 2011
신라c.c전시작품 골프화가 김영화님께서 신라 C.C에서 6/12~7/5 연장 전시를 합니다. 시간되시면 아름다운 자연속에 삶의 향기와 모습을 골프를 주제로 동양화로 예술적으로 표현하고 계신 골프화가 김영화님의 전시회에 오셔서 귀한 작품들 감상하시고 행복을 듬뿍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작품문의 031- 886 -3030, (신라cc) 전시작품소개 향긋한 오월 90x53 /수간분채, 2010 봄의 향연 90x53 /수간분채, 2010 욕심은 잠시 내려놓고 90 x 60 /수간분채, 2010 희망을 노래하며 90 x 60 /수간분채, 2010 가을여행 90 x 60 /수간분채, 2010 파인리즈 90X53 /수간분채, 2011 골프의 추억과 사랑 53 x 43 /수간분채, 2009 대지의 품안에 160x65 /수간분채, 2011..
새벽 새벽 117×80 / 혼합재료, 2010 문득 새벽 기차를 타고 싶어질 때가 있다. 그것도 아무도 모르는 애인과 함께 말이다. 상상의 꿈은 그래서 행복하다. 새벽바다는 아무도 거부하지 않을 것이다. 그림 문의 : 070.7583.6017 (아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