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보기 (667)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 투자증권 V Privilege 특별초대전 4월 9일, 한국 투자증권 강남 파이낸스 센터 1주년 특별 초대전과 더불어 작가와의 만남 – ‘ 재미있는 크로키를 통한 감성발달’ 강의가 있었습니다. 학창시절 이후 그림을 처음 그려보신다고 하셨는데, 믿기지 않게도 너무나 잘 그려주셨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감사 드립니다..^^ 생각하기 나름 하루 스물 네 시간 중 한두 번쯤 원하지 않는 상황이나 사건을 만나곤 한다.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과 마주치거나, 일부러 들른 곳이 문이 닫혀있거나, 지갑을 잃어버리는 경우 등이다. 그렇더라도 이렇게 말해보자. "괜찮아." 이 한마디가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때 분명 인생은 크게 달라질 것이다. - 사토 도미오, '성공유전자를 깨우는 생각의 습관' 중에서 - 봄길 위에 홍매 청매 화사한 빛깔에 나는 눈이 멀었습니다 시큰 향긋 알싸한 향내에 나는 정신이 아득합니다 ... 함께 걷던 봄길 위에 나는 눈멀고 아득하여 당신 손을 꼭 잡고 다만 사랑한다 했습니다 류 철- '봄길 위에' 2012.4.9-4.20 한국 투자증권 V Privilege 강남 센터에서 열리는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님의 특별 초대전 ‘골프 그림과 글과 시’에 초대합니다. 2012년 4월 9일부터 4월 20일까지 한국 투자증권 V Privilege 강남 파이낸스 센터에서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님의 특별 초대전 ‘골프 그림과 글과 시’가 열립니다..^^ 전시 기간 중 2회의 작가와의 만남 일정이 있사오니 참고하시어 그림과 한 층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를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4월 9일 (월) 오후3시- 크로키를 통한 감성발달/ 4월 18일 (수) 오후3시- 작품 감상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법 최고의 VIP님들만을 초대하는 작품전인만큼, 번거로우시더라도 전화 예약 후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소: 역삼역 2번출구 강남 파이낸스센터(구 스타타워빌딩) 15층 한국투자증권 강남센터 [전화 예약.02.2112.5400] 2012년 4월 10일 골프화가 김영화의 아트 아카데미 3차 누드크로키 2012년 4월 10일 골프화가 김영화의 아트 아카데미 3차 누드크로키- 좋은 꿈을 꾸면 복권에 당첨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좋은 꿈을 꾼 사람들이 복권을 더 많이 사기 때문에 당첨자가 나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복이 오는 것도, 운이 트이는 것도, '실천'이 있을 때 비로소 가능한 일인 것입니다. 김영화의 아트 아카데미에서 소중한 VIP 님들의 '미술 실천'을 함께하겠습니다. 골프장에서의 봄볕 라운드를 기억합니다 눈이 내린다고 해서 겨울만은 아니었습니다. 비와 바람이 강하다고 해서 추운 겨울만은 아니었습니다. 눈 내리고 비바람 강했어도 어느 사이에 따듯한 봄 햇살이 어깨를 톡톡 건드립니다. 겨우내 계곡물은 서로를 부둥켜안고 단단하게 얼어있었습니다. 언제까지 풀리지 않을 것 같던 계곡 얼음도 조금씩 풀려 “졸졸졸, 콸콸콸” 봄소리를 내며 대지를 깨웁니다. 정말 봄인가 봅니다. 연둣빛 어린 새싹 그 소리에 놀라 금방 얼굴 내밀더니 봄비 뒤에 키가 훌쩍 자랐습니다. 들도 산도, 골프장 잔디밭도 잠에서 깨어납니다. 벼이삭은 농부의 발소리를 듣고 자란다고 합니다. 골프장 잔디는 골퍼의 발자국소리를 듣고 자라는 것 같습니다. 골퍼의 싱그러운 웃음소리를 듣고 더욱 파랗게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더 이상 바람은 겨울이 아.. 상위 1%의 인물! 김영화 화백님 인터뷰- ISSUE MAKER Issue maker 시사매거진의 안수정 기자가 취재차 갤러리를 방문 했습니다. 상위 1%에 해당하는 사람들에 대한 인터뷰였는데요, 화백님께서는 '골프화가'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시고, 골프 그림에 있어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계셔서 Issue maker에서 취재를 나오신 것 같아요. 화백님께서 취하신 인터뷰 포즈도 인상깊었던 인터뷰였습니다. 화백님 포즈가 어떠신가요? ^^ ... 앞으로 더욱 더 번창하는 Issue maker 시사매거진이 되길 바랍니다. 2012.3.27 김영화의 골프 아트 아카데미 2차 누드크로키 2012.3.27 김영화의 골프 아트 아카데미 2차 누드크로키 강의 작품사진 입니다. 1차 때보다 빨라진 손놀림들을 느낄 수 있었고, 점점 '그림'이라는 것이 어려운 것 만이 아닌 나도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느끼시는 것에 뿌듯하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버지 살아계시면… 함께 골프나 산책 어떨까요 ? 어머니 하면 눈물부터 흐릅니다. 자식을 위한 고단한 삶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하면 가슴부터 먹먹해 옵니다. 늘 헛기침으로 모든 것을 표현하지만 그 안엔 항상 따듯함이 묻어납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그 사랑, 속내는 왜 이 세상을 떠나신 후에야 알게 되는 것일까요? 이 세상의 모든 아들들은 말합니다. 살아계실 땐 정말 몰랐다고, 살아가면서 아버지의 속 깊은 정을 알게 됐다고들 말합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더더욱 그립고 다시 만나고 싶다고 말입니다. 허광수 대한골프협회 회장께서도 아버지를 생각하면 잠시 말문이 막힌다고 합니다. 골프를 가르쳐 주었고 삶을 헤쳐 나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고 합니다. 아버지를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석양이 지는 멋진 골프장에서 함께 라운드하고 싶다는 간절함을 말합니다. 이상현 캘.. 골프화가 김영화의 아트 아카데미 누드 크로키반 2차 2012. 3. 27일 Artin Gallery 생애 최고의 전성기를 준비하는 VIP인 당신을 부드러운 와인과 함께 일상의 스트레스를 그림으로 풀어주는 김영화의 소통 아카데미에 초대합니다.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