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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서의 봄볕 라운드를 기억합니다 눈이 내린다고 해서 겨울만은 아니었습니다. 비와 바람이 강하다고 해서 추운 겨울만은 아니었습니다. 눈 내리고 비바람 강했어도 어느 사이에 따듯한 봄 햇살이 어깨를 톡톡 건드립니다. 겨우내 계곡물은 서로를 부둥켜안고 단단하게 얼어있었습니다. 언제까지 풀리지 않을 것 같던 계곡 얼음도 조금씩 풀려 “졸졸졸, 콸콸콸” 봄소리를 내며 대지를 깨웁니다. 정말 봄인가 봅니다. 연둣빛 어린 새싹 그 소리에 놀라 금방 얼굴 내밀더니 봄비 뒤에 키가 훌쩍 자랐습니다. 들도 산도, 골프장 잔디밭도 잠에서 깨어납니다. 벼이삭은 농부의 발소리를 듣고 자란다고 합니다. 골프장 잔디는 골퍼의 발자국소리를 듣고 자라는 것 같습니다. 골퍼의 싱그러운 웃음소리를 듣고 더욱 파랗게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더 이상 바람은 겨울이 아..
상위 1%의 인물! 김영화 화백님 인터뷰- ISSUE MAKER Issue maker 시사매거진의 안수정 기자가 취재차 갤러리를 방문 했습니다. 상위 1%에 해당하는 사람들에 대한 인터뷰였는데요, 화백님께서는 '골프화가'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시고, 골프 그림에 있어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계셔서 Issue maker에서 취재를 나오신 것 같아요. 화백님께서 취하신 인터뷰 포즈도 인상깊었던 인터뷰였습니다. 화백님 포즈가 어떠신가요? ^^ ... 앞으로 더욱 더 번창하는 Issue maker 시사매거진이 되길 바랍니다.
2012.3.27 김영화의 골프 아트 아카데미 2차 누드크로키 2012.3.27 김영화의 골프 아트 아카데미 2차 누드크로키 강의 작품사진 입니다. 1차 때보다 빨라진 손놀림들을 느낄 수 있었고, 점점 '그림'이라는 것이 어려운 것 만이 아닌 나도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느끼시는 것에 뿌듯하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버지 살아계시면… 함께 골프나 산책 어떨까요 ? 어머니 하면 눈물부터 흐릅니다. 자식을 위한 고단한 삶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하면 가슴부터 먹먹해 옵니다. 늘 헛기침으로 모든 것을 표현하지만 그 안엔 항상 따듯함이 묻어납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그 사랑, 속내는 왜 이 세상을 떠나신 후에야 알게 되는 것일까요? 이 세상의 모든 아들들은 말합니다. 살아계실 땐 정말 몰랐다고, 살아가면서 아버지의 속 깊은 정을 알게 됐다고들 말합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더더욱 그립고 다시 만나고 싶다고 말입니다. 허광수 대한골프협회 회장께서도 아버지를 생각하면 잠시 말문이 막힌다고 합니다. 골프를 가르쳐 주었고 삶을 헤쳐 나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고 합니다. 아버지를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석양이 지는 멋진 골프장에서 함께 라운드하고 싶다는 간절함을 말합니다. 이상현 캘..
골프화가 김영화의 아트 아카데미 누드 크로키반 2차 2012. 3. 27일 Artin Gallery 생애 최고의 전성기를 준비하는 VIP인 당신을 부드러운 와인과 함께 일상의 스트레스를 그림으로 풀어주는 김영화의 소통 아카데미에 초대합니다.
와인과 함께하는김영화의 "골프장으로 간 밀레" 아트 아카데미 아카데미 1차 강의 중 왼손으로 손 그리기와 누드크로키 시간에 직접 그리신 작품입니다. 생애 처음으로 그림을 그려보신다는 CEO 분들의 실력이 놀랍기만 했습니다^^ 저와 함께 나누는 아카데미 과정의 모든 시간들이 늘 즐거운 기억으로 간직되길 바래봅니다.
와인과 함께하는 미술 아카데미 "골프장로 간 밀레" 축하공연 2012. 3.13 미술아카데미 개강식에 김희원대표님이 저를 위한 즉흥 뮤지컬을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역시 그림에 음악을 더하니 분위기가 한 층더 업그레이드 되어 함께한 분들도 모두 행복해 하였답니다.
김영화 골프화가, 2012 아트 아카데미 개강! ▲ 김영화 화백의 2012 아트 아카데미가 13일 아트인 갤러리에서 개강한 가운데 김영화 화백이 실습과 함께 크로키 강의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김영화 골프화가가 2012 아트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김영화 골프화가는 지난 13일 자신의 갤러리인 ARTIN 갤러리에서 각 3개월씩 3단계 과정으로 동양화를 배워보는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김 화백은 부드러운 와인과 함께 일상의 스트레스를 그림으로 풀어주는 소통의 아카데미란 큰 주제로 행사를 마련했다.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제1과정-누드 크로키를 통한 미적 감각 익히기(3월 13일~5월 22일) ▲제2과정-사군자 및 문인화 입문(7월 10일~9월 18일) ▲제3과정-칼라테라피를 통한 미술 이해(11월 13일~1월 22일) 등..
자연과 골프는 닮은꼴… 겨우내 노력해야 봄 즐긴다 이미 벌판 저 풀밭 아래는 봄이 한창입니다. 그런데 벌판엔 아직도 겨울바람이 돌아다닙니다. 봄을 쉽게 허락하지 않으려는 것이 자연인가 봅니다. 이미 몸속은 나른한 봄입니다. 그런데 몸 밖은 아직도 겨울인 채 두꺼운 옷을 벗어 던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봄을 쉽게 허락하지 않으려는 것이 봄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며칠 간 따듯한 햇살이 퍼져있어 이젠 진짜 봄이 왔나 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못가서 날씨는 영하로 떨어지고 비바람이 다시 봄이 아니라고 확인시켜줍니다. 자연은 모든 걸 쉽게 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인내하고 이겨내야 만이 파란 새싹을 피게 해 주고 붉고 노란 꽃망울을 선사해줍니다. 그러고 보니 “자연은 스스로 그러한”것으로 알았는데 자연도 노력하지 않고 기다릴 줄 모르면 잎도, 꽃도 피울 수 ..
라운드중 화내고 짜증내면… 스스로 불행 자초 세상엔 행복과 불행이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행복과 불행은 딱 50대 50이라고 합니다. 1%를 어느 쪽에 두느냐에 따라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고 불행해질 수 있습니다. 이따금 골프장에서 고개가 갸우뚱거려지는 상황에 맞부딪칩니다. 누구나 행복해지기 위해 골프장에 올 것입니다. 그런데 골프를 치면서 화내고, 짜증난 표정, 욕설을 하는 참 불행한 골퍼들을 자주 봅니다. 왜 그럴까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즐겁기 위해 나온 골프, 맑은 자연에서 그것도 좋은 사람들과 라운드를 하려고 나와서 왜 행복하지 못한 것인지 안타깝습니다. 작고하신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은 “나는 날마다 회사에 출근할 때마다 소풍가는 기분으로 갑니다. 일하러 나가는 것이 아니라, 소풍가는 날처럼 즐거운 마음과 희망을 갖고 갑니다”라고 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