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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위의 詩想] 자연의 사랑노래 - 라종억(시인) [그린 위의 詩想] 자연의 사랑노래 - 라종억(시인) 기사입력 2010.08.13 14:42:03 자연 그대로 필로스엔 꽃양귀비가 요염하다.하루 12번 변하는 청계호수는 거북바위와 더불어 수채화가 된다. 필로스CC <그림 김영화> 청계산, 운주산, 국망봉, 백운산 사계절 색색옷 철마다 갈아입는 소 설악 자락에 살구나무, 조밥나무, 안개꽃, 금영화 어울려 반기며 꽃 양귀비 요염히 손짓하는데 청솔모, 다람쥐, 노루, 멧돼지들 한 폭 자연 되어 있다. 수재(秀才) 시인은 안개어린 선경 위에 거북 바위 올라 앉아 자연의 사랑 소리 귀 기울이며 청계호 물 찍어 수채화 그려본다. 아! 자연의 사랑 노래여 [라종억 시인] ※ 라종억 씨는 시인이자 박사로 현재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 순천향대학교 명예교수, 부산여대 석..
[그린 위의 詩想] 五月 남촌나라 - 春情 [그린 위의 詩想] 五月 남촌나라 - 春情 기사입력 2010.06.11 14:31:11 | 최종수정 2010.06.28 15:51:34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봄이면 님의 손목잡고 이곳에 올까 벨벳 잔디, 초록에 내음 호수에 손담아 세심(洗心)세심(洗心) 해보고 살랑이는 바람결은 부드럽게 꽃향기 실어 요정의 매직스틱으로 금박 불꽃 만들고 농익은 그 무엇을 그리고 있네 풍만한 꽃가슴, 잘숙한 가르마 길 은은한 잔디감촉 누리어 안고 들려오는 숨소리에 문득 고개 드니 망무봉 와상 큰얼굴 우리를 내려다보며 껄껄 웃는다. [라종억(시인)]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황리에 김영화선생님의 롯데캐슬개관기념 전시회가 막을내렸습니다.^^ 가는 여름이 아쉬웠던지,,, 부던히도 비가 많이내리던 9월 가을의 문턱에서,,,, 김영화 화백의 롯데캐슬 갤러리 전시회가 끝이 났습니다. 도와주신분들과 우천시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행사 사진을 올립니다. 늘 함께해 주세요^^
2010년 롯데캐슬갤러리 오픈기념 ‘김영화 특별 초대展’ 2010년 롯데캐슬갤러리 오픈기념 ‘김영화 특별 초대展’ 「Cool - 김영화와 함께 하는 골프이야기展」 올 여름 더위에 지친 마음을 시원한 그림 전시회로 달래 보는 건 어떨까? 필드라는 독특한 소재를 화폭에 담고 있는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과 함께 하는 골프이야기, 그 서늘한 감성의 전시회가 이 계절 우리의 시선을 끈다. 이번 전시는 서초구민을 위한 복지차원에서 롯데캐슬의 Gallary 개관을 기념하는 첫 오프닝 초대전시회로 여느 전시에 비해 규모가 크고 대형 작품이 여름골프의 소재로 시원하게 펼쳐진다. 또한 전시장에는 푸르게 젖는 그림과 함께 관람자에게 얼굴 크로키 해 주기, 관람자와 함께 그림 그리기, 그림으로 보는 ‘심리테스트’ 등의 다양한 체험시간도 함께 열 예정이다. 전시기간은 2010년 8월 ..
「Cool - 김영화와 함께하는 골프이야기展」 2010년 롯데캐슬갤러리 ‘김영화 특별초대展’ 「Cool - 김영화와 함께하는 골프이야기展」 □ 전시목적 : 서초구민을 위한 복지차원에서 롯데캐슬의 Gallery 개관을 기념하여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님을 모시고, 관람자와 함께 나누는 특별한 전시회를 갖고자 합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그림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 롯데캐슬과 함께 하십시요 □ 전시기간 : 2010년 8월 25일 ~ 2010년 9월 10일 □ 전시오프닝 : 2010년 8월 25일 AM 10시 □ 전시내용 : 김영화님의 50여점 골프그림 감상 관람자에게 얼굴 크로키 해주기 관람자와 함께 그림그리기 그림으로 보는 ‘심리테스트’ □ 특별행사기간 : 2010년 8/28, 30, 9/2 - 오후 2시 □ 전시장소 : 서울시..
仙境 캐슬파인 [그린 위의 詩想] 仙境 캐슬파인 캐슬파인CC는 난이도 친환경에서 최고점수이며 페어웨이에서 앞뒤 팀이 안 보이게 설계됐다. 또 그곳에는 편안(安)하고 넉넉(富)하고 자연을 다스리는(治) 선인(仙人)이 있어 만발한 야생초 속에 꿈을 꺼내 모두에게 나눠준다. 캐슬파인CC <그림 김영화> 지옥천이 모락모락 록가든 입구 `돌담풍` `좀비비추` 영춘화에 취해 눈 홀리어 들어서면 그곳은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세계 속세를 잊는다. 앞 뒤 사람은 어디가고 별안간 고요속에 나홀로 걸어가며 흰구름은 듬성 야생화는 하늘하늘 호미로 풀 다듬는 아낙네 모습 연못가 푸른 물은 몸 담가보라고 봄바람에 너울너울 손짓하는데 수선화, 크로커스, 히커리 꽃다발 가득 가슴에 안고 봄처녀는 뉘를 위해 오시는고. [라종억(시인)] [ⓒ 매일경..
회룡포의 이웃사랑 [그린 위의 詩想] 회룡포의 이웃사랑 마지막 나루터가 있던 회룡포에 강수영장이 만들어지고 라운드와 요트를 즐길 수 있는 종합레저 시설로 실버를 위한 노후생활 안식처도 개발되어 있다. 한맥C.C & 노블리아 <그림 김영화> 물맑고 인심좋은 충효의 고장 예천(醴泉) 낙동강 `회룡포`에 인간사랑 큰맥 이을 `한맥`이 자리했네 소백산 자락 학가산 앞에 `신흥수 대목`이 `소호당` 짓고 흰백발 노인 위해 보금자리 만들었네 `호명정`, `보문정`에 이웃, 친구 모두 불러 `삼강오륜주` 마실 때 보문면 마을에는 저녁 연기 오르네 에라 회룡포에서 요트타고 남해로 떠나 볼까. - 라종억 (시인)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0.04.02 14:39:37 입력
연화락의 포룡한(捕龍漢) [그린 위의 詩想] 연화락의 포룡한(捕龍漢) 인터불고 경산CC는 해외에서 성공한 사업가의 나라사랑 마음이 자연을 가꾸어 경산에 화목한 마을을 만들었다. 곳곳에 따뜻한 마음이 스며들고…. 인터불고는 스페인어로 `마음을 함께하는 화목한 작은 마을`을 뜻함. 포룡한은 용을 잡는 사나이란 뜻이다. 라종억(시인) 오대양 육대주를 누빈 포룡한(捕龍漢) 사나이는 경산에 야생화 유실수 심고 학익(鶴翼)으로 큰 집 짓고 계단을 없애 노인을 배려하고 그랜드캐년 웅장한 맛 붓끝으로 그려 연화락(蓮花落)이 울리는 동심(童心)의 마음으로 `마음을 함께하는 작은마을`을 만들었다. 멀리서 온 客 매화꽃을 밟으며 명당자리 찾어와 갈대숲 넘어 음곡지에서 호수위에 팔공산을 바라본다. ■ 라종억 씨는 시인이자 박사로 현재 통일문화연구원 ..
자연과 사랑의 조화 [그린 위의 시상(詩想)] 자연과 사랑의 조화 라종억(시인) 이븐데일CC <그림 김영화> 가래산(加來山) 인경산(仁景山) 둘러싸인 매운우물 초정(椒井)자리에 자연愛, 가족愛, 휴머니즘의 삼중시(三中時)가 수 놓아있다. 한겨울 얼어붙은 폭포는 자연의 장엄함을 더하고 큰 까마귀 독수리 찾아오는데 한배에서 나온 일란성쌍생아 소나무, 손잡고 자연사랑 지키고 저녁짓는 연기나는 대신리 마을 굽어보며 천상(天上)위를 걸어보면 신선이 따로 없다. 태허환경(太虛幻境) 몽중몽몽(夢中夢夢)의 세계가 이곳이구나. 충북 청원에 위치한 이븐데일CC는 원시를 느끼게 한다. 한겨울 얼어붙은 폭포와 멀리 마을의 정감 어린 풍경은 자연과 사람의 조화를 판화로 찍어낸 것 같다. `태허환경(太虛幻境)의 몽중몽몽(夢中夢夢)`은 있는 것과 없..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라운드 감동을 만드는 그린… 기적은 내 안에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라운드 기사 게재 일자 : 2010-06-04 13:56 오 헨리의 명작 단편 ‘마지막 잎새’가 있다. 잎사귀 하나가 인간에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게 한다는 점에서 자연은 위대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한다. 아니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감동적이다. 얼마 전 샌디에이고에 사는 한국인 부자(父子)로부터 편지가 왔다. 50이 가까이 돼서 귀하게 얻은 아들을 둔 칠순이 넘은 아버지였다. 백발이 성성한 노인은 골프장을 통째로 빌렸다. 불치병인 암으로 고생중인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골프 라운드를 해주기 위해서였다. 아니 아들이랑 함께 라운드를 하며 많은 추억을 남기고 싶었던 것이었다. 골프장에서도 이 사실을 알고 ‘우린 두 부자를 영..